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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27일은 코리아 피스 데이 3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2018년, 칭하이 무상사 님께서 두 영웅적인 한국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문재인 대통령이 서명한 한반도 판문점 평화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선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지도자들의 고귀한 노력을 칭송하며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여하셨습니다.“난 지금도 세계를 생각하고 있고, 지난달의 한국의 평화에 대해 여전히 또 생각하고 있어요. 우린 매년 그렇게 할 거예요. 좋아요. 난 온 세상이 이날을 영원히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하나 된 평화의 한국을요. 그래서 4월 27일을 한국 평화의 날이라 부를 거예요. 한국의 평화 또는 코리아 피스 데이이죠. 우리는 언제나 전쟁이 아닌 평화를 기억해야 해요. 그러니 한국 평화의 날을 기념합시다. 이건 정말 정말 특별한 날이니까요. 아주 특별한 일이죠. 이 세상에서는 이러한 평화의 합의가 흔치 않아요, 그렇죠? 매년 4월 27일을 행복과 사랑 그리고 천국과 지구, 평화를 가능케 한 모든 사람에 대한 최상의 감사로 기념해요.”역사적인 평화 조약 이후,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원회의 승인으로, 한국 비정부기구인 『그린 트리 인터내셔널』과 『남북 경제 협력기구』가 북한의 장애인 재활용품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사례 진단을 위한 장비를 북한에 제공하였습니다. 오늘은 한반도 평화의 날이 아니라,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가 방금 발표한 2020년 평화 조약을 중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40년 동안 전쟁을 시작하지 않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평화는 어떤 대통령이라도 고국과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이죠.”“세계 평화를 위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과 기도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한 여러분의 발걸음, 기도, 노력을 소중히 여겨요. 세계 곳곳에 평화의 빛이 가득하길 바라요. 비건이 되어 평화를 이뤄요. 행복한 한국 평화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