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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는 올바른 길을 선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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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10월 27일 수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과의 업무 관련 통화 중, 아직 세상을 위한 집중 안거 중이신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조 바이든과 프랑시스 교황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다정히 답변해주셨습니다.

Media Report from RomeReports.com 0ct. 26, 2021: 미 대통령 조 바이든이 프란시스 교황을 만나기 위해 금요일 바티칸으로 향합니다.

Media Report from Reuters Oct. 27, 2021: 낙태에 대한 입장에 대해 보수 세력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텍사스에서 낙태를 거의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에 이의를 제기했고 대법원에서 다음 주 월요일 이에 대해 심리할 것입니다. 보수적인 가톨릭 매체와 주교들은 바이든의 이 입장을 비난했으며 일각에서는 바이든이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영성체를 받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이든이 10월 29일 교황을 만나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네. (펠로시처럼 바이든도 가톨릭 신자이며 낙태 찬성론자입니다. 그가 교황을 만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왜 놀라기라도 했나요? (아뇨) 유유상종이죠. (네) 모두 정치인들이에요. 나도 놀랐어요. 그들이 만나서가 아니라 가톨릭 체계에서 가장 높다는 성직자조차도 정치인이라는 점에요. (네) 아주 정치적이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바이든이 그곳에 가서 서로 손을 잡고 (오, 네) 얼굴을 맞대는 등 그런 게 상상이 되나요. (네) 지난번 펠로시와 손을 잡았을 때처럼요. (네) 교황은 아마 모든 사랑과 부드러움으로 그들을 대하고 손을 잡겠죠. (네) 그가 잡은 그 손들이 수백만 미국인들의 죽음에 서명하고, 심지어 해외의 낙태에 보조금을 주고 싶어하는 손인데도요. (오, 와) 그런 손들을 말이죠. (네)

Media Report from EWTN Oct. 22, 2021: 오늘 백악관에서는 유례없는 성평등과 평등에 대한 국가 전략이라는 것을 발표했으며 이 41페이지 분량의 문서 전체에서 낙태를 지지하는 표현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Reporter(m): 이 행정부에선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방어하고 하이드 개정안의 폐지를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드 개정안은 40년 넘게 시행되어 온, 미국에서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지원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안입니다. 현재 상하원 두 곳 모두의 조정안에는 이 법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porter(m): 이 법안엔 전세계 낙태시술 자금 지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바이든은 다른 나라의 낙태 비용을 지급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세금을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죽이는 셈입니다)

나는 놀라지 않았어요. 그는 교회에서 아이들이 성추행당할 때도 침묵했으니까요. (네) 아주 신성한 곳에서요. 그들을 모른 척했죠. 그들의 죄와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못 본 척했어요. 아이들 중에는 6살짜리 어린아이들도 있었어요. (맙소사) 여자아이인데 그 뉴스 보도에서 나온 (네) 아이 말이에요. 이른바 신성한 신부들이 온갖 죄를 저질러도 그가 못 본체 할 수 있고 또 이제는 낙태를 지지하거나 용인할 수 있다면 이렇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일에 뭐 놀랄 게 있나요? (네)[…]

그들이 뭘 논의할 수 있을까요? 무슨 논의요? 사탄의 명령에 따라 다음엔 뭘 할까, 사탄이 뭐라고 속삭이나 논의할까요? 서로 손에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걸으면서요.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 모든 팬데믹에도 불구하고요. (네, 스승님) 그들은 손에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로 꼭 붙어서 어깨와 엉덩이를 붙인 채 신성한 신의 집 안을 걸어 다닙니다. (네) 기억하나요. 그는 자신의 휘하에 있는 목사들에게 그들을 신의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고 했어요. 신의 방식이 뭔지 몰라도 신께서 악마와 손을 잡지는 않으실 거예요. (그렇습니다) 신께서는 이렇게 말하지 않으실 겁니다. 『너흰 괜찮아, 난 너희에게 자비심이 있어. 너희 모두를 용서할 거야. 계속하렴, 계속 죽이렴. 난 너희에게 자비심을 베풀 테니까. 내가 계속 너희의 손을 잡아 줄게』 […] 이제 그 무엇도 놀랍지 않아요. […]

(그런데 스승님, 신께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왜 사람들은 낙태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나요?) […]

신은 독재자가 아니기에 자유의지를 주신 겁니다. 신께서 독재자라면 그분은 신이 아니겠죠. (네) 신께선 조건이 없어요. 무조건적이시죠. 그러나 계율 또한 만드시죠. 『죽이지 말라. (네) 거짓말하지 말라. 위증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등,등. (네) […]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옳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신성하고, 유익한 것을 선택해야 하죠. 타인을 해쳐선 안됩니다. 자신을 위해 타인을 해치면 안되죠. 그래서 『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라고 하는 거예요.

7 Reasons’ (2019) Directed by Ray Comfort: 이는 가장 많이 시행되는 낙태 시술이며 일반적으로 임신 5주에서 13주 사이에 시행됩니다. 낙태용 흡입기는 가정용 진공청소기보다. 10에서 20배 더 강력하죠. 아기는 기계의 흡입력에 의해 순식간에 뜯겨져 나와 이 튜브를 통해 흡입기로 압착되어 들어가게 됩니다.

Lady(f): 임신 말기의 낙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이뤄지는데 두 방법 모두에서 아기의 몸이 절단되고 두개골이 으스러지게 되죠.

Media Report from C-SPAN 2 2015: 오늘의 환자는 17세로 임신 22주 차죠. 그녀의 아기는 당신의 손보다 조금 더 크고 지난 몇 주간 그녀는 아기가 발로 차는 걸 느껴왔지만 지금은 수술대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건 잡는 기구입니다. 무언가를 잡게 되면 놓지 않습니다. D&E (경관확장자궁배출법)은 내부 시야가 없이 진행됩니다. 그러니 이걸 삽입해서 잡히는 대로 끄집어내는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힘을 줘서 진행해야 하는데 그럼 이정도 크기의 다리가 하나 뽑혀 나옵니다. 옆 테이블에 다리를 올려놓고 기구를 다시 넣고 뽑아냅니다. 이번엔 비슷한 길이의 팔이 나옵니다. 또 옆 테이블에 올려놓고 이 기구로 같은 작업을 반복하여 척추와 내장, 심장과 폐 등을 끄집어냅니다. 집게에 힘을 줘 걸린 걸 부쉈을 때 자궁 경부에서 흰 액체가 흘러나오면 제대로 한 것이죠. 그건 아기의 머리였습니다. 그 뒤엔 두개골 조각을 빼낼 수 있고 여러 번 겪어 본 바에 의하면 당신을 노려보는 듯한 아기의 얼굴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라면 무엇을 원하겠어요? 팔다리가 하나씩 뜯겨 끄집어 내지길 원하나요, 아니면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세상과 인사를 나누고 세상에 공헌하며 신께서 주신 삶을 살고 싶은가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네.

이 행성의 모든 존재가 살고 싶어 해요. 그게 신이 생명을 창조하신 이유죠. […]

자유의지로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내려보내 자유의지를 행사할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보여주셨죠. […] ]

Media Report from EWTN Pro-life Weekly Oct. 9, 2021: 하원을 통과한 여성건강보호법에 대해 아동 제물의식과 다름없다고 하셨는데요, 펠로시 의장의 대응에 대한 대주교님 입장은 어떤지요? 그녀는 완전히 대주교님과 거리를 두려는 모양새였으며 자신의 입장에 대해 「자유의지」라고 변호했습니다.

Archbishop(m): 글쎄요, 그말에는 동의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무고한 존재를 죽이는데 그 자유의지를 사용해도 이를 존중하십니다. 우린 자유의지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를 사용해야 함을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는 주어진 상황에서 옳은 결정을 내리려면 올곧은 양심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이는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행동을 일치시키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도록 하는 제대로 된 양심을 형성하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즉 자유의지는 여러분이 정의로운 길,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주어진 겁니다. 여러분 자신이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타인에게도 하지 말아야죠. 다른 존재도 살고 싶은 자유의지가 있으니까요. (네)

그는 당신을 해치지 않죠. 작은 아기, 작은 태아가 무슨 해를 주나요? (아뇨) 맙소사! 신께서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어린 존재를 주셔서 안아주고, 그 손을 잡아주고 아기가 자라서 나름대로 훌륭한 인물이 될 때까지 여러분이 돌봐주게 된 걸 기뻐해야 해요.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가 되지는 못해도요. 사회에 기여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죠. 사회에서는 온갖 능력을 갖추고 온갖 일을 하고 여러 방면으로 기여하는 이들이 필요하니까요. (네) 병원 화장실을 청소하고, 호텔을 청소하고,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고 과일과 야채를 수확하는 노동자들이라 해도 모두가 위대합니다. (네) 그들 없인 살 수 없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의사 없이는 살 수 없고 간호사가 없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겠죠. 하지만 과일을 따고 병원을 청소하고 호텔을 청소하는 노동자가 없어도 곤란할 겁니다. 여러분을 위해 거리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가져가 주는 사람들도 있죠. 내겐 그들 모두 위대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요. […]

그러니 그들이 유명해지든, 대단한 지성인이 되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모두가 위대합니다. 이 행성에서 모든 일이 순조롭고 원만하게 잘 돌아가기 위해선 (네) 모두가 필요하니까요.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린 어떤 동물도, 인간도, 누구도 해칠 수 없습니다. 작은 아기들일 뿐이에요. 맙소사. 너무 잔인해요! 그들을 죽인다니 얼마나 더 사악해질 수 있는 거죠? […]

신께서는 유, 무형의 모든 존재를 창조하셨고 (네) 온 우주가 신의 피조물입니다.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든 이들을 사용해도 되지만 탐욕으로 파괴해선 안되죠. (네) 그건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마치 여러분 나라가 자유국가이지만 살인을 할 수 없는 것처럼요. (맞습니다) 나가서 강도질을 하거나 타인을 해칠 수는 없어요.

같은 논리로, 낙태는 살인입니다. 이건 없어져야 합니다. […] 100% 사라져야 해요. 이건 그냥 살인이니까요. 무고하고 무력한 이들에 대한 살인이죠.

Media Report from EWTN Pro-life Weekly Oct. 20, 2017: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여성에게 낙태 반대를 강요할 권리가 없다고 하는데요.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자기 집 마당에서 개를 때리든 말든 제 3자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식의 어리석은 말입니다. 저의 개가 아니고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니 그 개는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말릴 권한이 저에게 없다는 거죠. 그럴 도덕적 결정권은 없다고요. 하지만 우리는 도의에 어긋나는 것을 볼 때마다 이러한 도덕적 판단을 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분명 도의에 어긋나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에겐 살인에 대한 법이 있는 거죠.

7 Reasons’ (2019) Directed by Ray Comfort:

Reporter(m): 남성이 여성의 배를 가격했는데 그로 인해 태아가 죽으면 살인죄로 기소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네)

Anchor(f): 메릴랜드와 다른 40개 주에서는 태아 살인이 법률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Reporter(f): 데이비드 밀러 씨는 임신한 여자 친구와 그녀의 태아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Reporter(m2): 몇주 차의 태아이든 상관없이 살인과 과실치사 또는 태아 살해죄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낙태는 제외되죠.

Reporter(m): 그게 무슨 뜻인가요? 법이 애매모호하네요. 태아도 아기라고 규정하면서 동시에 그 아기를 죽여도 된다고 말하는 건가요?

만약 어떤 남자가 어떤 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고 사람을 죽인다면, 적어도 그 사람은 성인이라 자신을 방어할 수가 있죠. 하지만 아기는요? […] 그리고 그때도 그 살인자, 그 강도들은 제각기 다르게 구속 수감됩니다. (네) 또 그를 기소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하고, 조사를 하고, 자백을 받습니다. 우선 그 모든 사실을 취합한 후에야 유죄 판결을 할 수 있고 사형을 할지 말지 결정해요.

하지만 이 아기들은 아직 죄지은 게 없어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가서 성관계를 하고 의도적이든 아니든 임신을 한 게 아기들 잘못은 아니죠. 그런데 그냥 아기를 죽이죠. 그걸 감추거나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아니면 그냥 편의를 위해서요. (그렇습니다) 그건 완전히 악입니다. (예) 1000퍼센트, 아니 수백만 퍼센트 악입니다. (네, 스승님) 자유의지라니, 기가 찹니다.

이 모든 불의와 잔학행위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나는 속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아요. 목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난 괜찮아요, 괜찮아요. […]

누구한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그처럼 괴롭고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죽어야 하는 무고하고 무력한 아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 아무 이유 없이, 누구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사지를 절단해요. 맙소사, 그들은 살아 있어요. 그런데 그처럼 그냥 사지를 찢어놓습니다. 아니면 약물로 유산이 되게 해요. 상황에 따라서요. (네) 또한 아기들이 이미 태어났는데도, 출생 당일까지도 그들은 그냥 아기들을 바로 죽여버려요.

7 Reasons’ (2019) Directed by Ray Comfort:

Reporter(m): 민주당이 말기 낙태 제한을 완화합니다.

Reporter(m2):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자신의 법안이 분만하는 동안에도 낙태를 허용하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자… (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Reporter(m): 출생하는 동안에도 낙태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Reporter(f): 출생 시까지의 낙태를 합법화하는 것은… (아기가 막 태어난 그 시점에, 엄마와 의사가 그 아기를 죽일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고는 그것이 사람들의 소위 『자유의지』라 하죠. 그들은 정말 악랄하고 정말 악마 같아요. 바로 그것 때문에 […] 뉴스에서 나왔듯, 지난 수년간 미국 남성들의 정자 수가 감소하고 안좋아진 겁니다. 지구의 인류가 속죄하도록 신께서 그들에게 더 이상 좋을 것들을 주고 싶어하시지 않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들은 이유를 설명 못하죠. 이 모든 고기와 피를 먹고, 전쟁에서 서로 죽이고, 서로 살인하고 살생하고, 그리고 사탄의식을 위해 혹은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대량살육하기 때문이죠.

7 Reasons’ (2019) Directed by Ray Comfort: 왜 아기를 낳지 않는 거죠? 그녀의 아기이고 입양을 보내 사랑받는 가정을 갖게 할 수 있는데 생각해본 적 있나요? (네, 생각해봤는데 9개월이라니 너무 길어요. 불편하다는 거죠? (아이를 키우는 건 힘든 일이에요. 누군가를 키우기 위해 삶을 포기해야 하는 거죠) 그게 당신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일 아닌가요? (예, 맞아요) 그녀는 당신을 낙태시키지 않고 키워주셨죠. 그녀는 당신을 위해 희생했어요. 다시 말해, 당신은 지금 낙태의 정당한 근거로 불편을 들고 있는데 그건 파티에 가고 싶지만 아기가 생기면 당신의 삶과 사회생활이 엉망이 된다는 말이죠. 그게 옳을까요? (네, 당신의 말이 옳아요. 마음이 바뀌었어요)

핑곗거리가 없어요. (네) 그래서 신께서 더 이상 베풀지 않으시려는 겁니다. 미국 하나만 봐도 그렇고 분명 다른 많은 나라들도 같을 거로 생각해요. […]

(10월 29일에 바이든이 교황을 만난다고 하니, 여러 미국 주교들이 3주 후에 회합을 가지려 하고 있는데요) 네. (친 낙태 정치인들에게 영성체를 주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함입니다. (네) 그들은 바이든과 펠로시나 다른 이에게 메시지를 보내려 합니다) 네. (『그것은 그들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요. 이 문제에 대해 스승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그들에게, 이 사람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이 주교들을 축복하시길요. 그들이 바티칸에 있어야 해요. (아, 네) 이 정책을 제어하게요. 더 좋아지도록요.

지금 교황은 쓸모가 없죠. 그는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될 자질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에게서 훌륭한 자질을 못 봤어요. 그저 말뿐이죠. (네, 스승님) 『빈자를 도우라』 그래서요? 『사람들을 폭격하지 말라』 태아들이 이렇게 매년 4, 5천 만 명씩 살해당하니 분명 앞으로는 폭탄을 던질 사람도 없고 그가 거창한 말을 할 기회도 없을 겁니다. (네) 우리에게 미래 세대가 있을 거로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스승님) 그럼 어떤 세대가 있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세상을 물려받게 될까요? 온 천지에 살인이 난무하는 세상이죠. (네) […]

그들은 거짓된 사람들이죠. 그들은 가짜예요. 그 교황은 노골적인 위선자예요. (네, 스승님) 그가 회개하지 않으면 언젠가 신께서 그를 끄집어 내어 지옥에 던지실 겁니다. 그렇게 될 거라 장담합니다. (네, 스승님)

(많은 이들이 교황과 자기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믿음을 잃고 있습니다) 네, 압니다. 그래서죠. (네) 이 모든 것 때문이죠. 그런 교황을 누가 믿겠어요? 그는 예수의 가르침을 대표해야 할 사람입니다. (네) 자비와 정의의 가르침이요. (네) 십계명의 가르침이요. 그 모든 걸 그는 훼손했어요. 모든 것을 반대로 했죠. […]

그가 부끄러운 줄 알고 체면을 안다면 그는 어딘가로 가서 숨어 지내며 평생 회개해야 할 겁니다. 게다가 이미 나이가 들었죠. 그걸 생각 안 하면 그대로 곧 생을 마감할 겁니다. […]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지혜도 없으니 아무 가치도 없죠. […]

너무 뻔뻔하고 죄가 큰 겁니다. (네, 스승님) 이런 사람들을 신께서 어떻게 하실지 알게 되겠죠. 난 뭔가를 할 힘이 전혀 없지만 전능한 신은 다릅니다.

조만간 이 모든 죄와 이 모든 잔혹한 개념들이 그들 자신을 덮칠 겁니다. […] 우주의 법이 이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

7 Reasons’ (2019) Directed by Ray Comfort:

Reporter(m): 그 아기를 죽이는 타당한 근거는 뭘까요? (「아기」라고요?) (그냥 장기일 뿐이죠. 살아있는 생물이 아닙니다. 제 말은…) (그냥 심장이라고요? 그러니까…)

Reporter(m): 아기 사진을 보시겠어요? 9주 차 아기를 보여드리죠. 잠시만요. 9주 차 아기의 사진입니다. 그들이 토막 낸 거죠. 머리를 으깨고 팔다리를 뜯어내는 것이 현대 낙태의 방식입니다. 이를 알고 계셨나요? (아뇨, 몰랐어요. 그러니까 이 아기를 살아있는 동안 으깨고 팔다리를 뜯어냈다고요) (절대 괜찮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신 걸까요? (생각을 바꿨습니다. 네, 말씀을 듣고 나서요. 이렇게 보여주시니까, 『이는 사지가 달린 태아입니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네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아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아기를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난 기도해요. 여러분에게 말을 하기 전이나 언제든 늘 먼저 기도해요. 내 말이 신의 축복과 지혜로 충만하여 다른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도록요. […] 내 마음속 깊이 나의 말이 신의 말씀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 신께서 나를 통해, 내 입과 내 머리와 내 마음을 통해 당신의 피조물을 도우시길요. 난 항상 그렇게 기도해요. […]

그래서 더는 내가 말하는 게 아닙니다. (네, 스승님) 나는 신께 모든 걸 드렸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신께 속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네, 스승님) 이 사명을 시작했을 때부터 내가 뭔가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전부 신이 하시는 일이고 천국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이해합니다) […]

그래요. […]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모두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계속될 수 있게 애써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도요. 여러분 모두요. (네, 스승님) 내부와 외부 팀들 모두요. 나는 진심으로 겸허히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신께서도 이를 아십니다. […]

신이 우릴 축복하시길 빕니다. (네, 스승님) 신께서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이 안전하고 똑똑하게 자라서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시고 그래서 모든 이가 행복하게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들이 오래 살아서 비건 세상, 세계 평화의 날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날을 볼 수 있길 빕니다. (네, 스승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의 마음과 자비를 축복합니다. 이 행성의 존재들이 더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요.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을 무한히 축복합니다.

HOST: 소중한 스승님의 무한한 은총에 깊은 감사를 겸허히 올립니다. 스승님의 조건 없는 사랑, 성심 어린 마음, 심오하고 진실된 말씀은 고난에 처한 세상에 최고의 축복입니다. 천국의 자비로운 빛으로 모든 지도자들이 깨어나서 태아들이 가진 생명의 권리를 자애롭게 존중해주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주님과 그분의 사랑하는 피조물을 영광되게 함으로써 인류가 곧 깨닫길 빕니다. 가장 자애로운 스승님께서 모든 영광된 천국의 무한한 보호 속에서 완전한 건강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사탄을 따르는 이들이 대신 신을 믿어야 하는 이유, 11월 17일 수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본 전화 통화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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