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긍정적인 변화들 37부: 보호하는 정부, 보호하는 시민 - 마카오, 마케도니아, 마다가스카르

마카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입니다. 2010년 마카오는 태양에너지 개발을 위한 규제와 정책을 시행했고 이것은 국가가 옥상 태양 전지판과 그리드 연결 태양광 시스템으로의 접근을 택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전자결제 e뱅킹과 e행정은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마카오인들의 생계를 용이하게 했습니다. 현재 마카오에는 25개 이상의 비건/채식 식당이 있습니다.

북마케도니아는 남동유럽 발칸 반도에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북마케도니아는 NATO의 30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2006년 무선 광대역에 완전히 연결된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기술 시스템은 또한 코로나 대유행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모잠비크 해협에 의해 아프리카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남서 인도양의 아프리카 섬나라입니다. 2030년까지 전력 연결률을 70%로 높여 농촌지역 전기 공급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말라가시 정부는 여성과 남성에게 자신의 국적을 아이들에게 부여할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국적법을 시행했습니다. 2020년 1월 19일 6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전국적인 운동을 시작했죠. 라조엘리나 대통령 정부는 매년 4만 헥타르에 나무를 심는 계획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