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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줄리어스막시밀리안대학의 2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서 탄소발자국이 표시된 9개의 가상의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일부 메뉴는 배출량의 정도를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이 식물성 저배출 식단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메뉴에 기후 라벨을 추가하는 것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영국 카본트러스트가 시행한 2019년 조사에서 1만 명의 성인 응답자들 중 67%가 이러한 탄소 라벨을 지지했습니다. 동물 주민으로 만든 용인할 수 없는 식품의 기후에 대한 해로운 효과를 사람들이 고려한다는 연구를 진행해주신 뷔르츠부르크 줄리어스막시밀리안대학의 연구진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인도로 우리 모두가 식물성 메뉴만을 선택하여 동물 친구들에 대한 잔혹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구를 구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