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이스라엘의 국영 TV에서 육류의 비싼 대가를 조명하는 광고를 방영하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단체이기도 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 비건프렌들리는 최근 독창적인 광고를 제작했는데 유명 프로그램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방영되는 기간에 함께 진행되어 수십만 명의 이스라엘 시청자가 시청했습니다. 미트아웃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이 홍보 영상에서 헥 오브 스테이크라는 메뉴를 설명하는 웨이터와 손님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저희는 이 메뉴에 엄청난 공을 들였죠. 이 메뉴가 접시에 담기기까지 거치는 과정을 믿기 어려우실 겁니다!”

웨이터는 소 주민 한 명을 기르기 위해 대략 축구장 세 개에 해당하는 토양과 360만 리터의 물, 8,160㎏의 사료나 건초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온 소 주민이 방귀를 뀌자 웨이터는 재치 있게 말합니다.

“온실가스에 대해서는 말도 마세요.”

“듣고 싶지 않군요.”

“물론 그러실 겁니다. 엄청나거든요.”

식물성 식단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구온난화에 맞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고귀한 대의를 위해 강렬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주신 비건프렌들리에 찬사를 전하며 천상의 각성 속에서 모두가 이제 비건이 되어 지구와 그 주민들을 구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05
10 조회수
2024-11-05
22 조회수
2024-11-04
152 조회수
2024-11-04
108 조회수
2024-11-04
106 조회수
2024-11-04
90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