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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무상사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2022년 4월 14일 명상 중에 전 내면으로 선물을 읊으며 잠에 들게 되었는데 천국에 계신 노자님의 투시타 궁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거대한 눈물방울이 하나둘씩 천국에서 낮은 세상으로 떨어지더니 그곳에 있는 존재들을 축복했습니다 이는 스승님의 자비가 담긴 눈물로 스승님의 무한한 자비와 모든 존재에 대한 고된 보살핌이 담겨 있었고 눈물 한 방울이 네 곳의 바다들보다 더 컸습니다! 스승님의 사랑의 힘은 그 눈물 속에서 물결치고 메아리쳤으며 그 눈물 덕분에 낮은 세상에서 고통받는 존재들이 스승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슬픈 마음이 그들을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로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구 또한 스승님의 눈물로 가득합니다 스승님의 눈물 한 방울은 지구 전체를 다 덮을 수 있는데 지구는 마치 그 안의 작은 거품과도 같습니다 이 세상은 꿈이나 부처님 또는 보살님의 눈물의 거품과도 같아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서는 여전히 지구와 모든 존재를 위해 눈물 흘리시죠 이 장면이 정말로 감명 깊었으며 어떠한 자비도 칭하이 무상사님의 자비보다 더 크고 무한한 것은 없었습니다! 스승님의 자비와 위대함은 어떠한 표현도 부족하기에 그저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지구와 온 우주에 내려주신 그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존경을 담아,대만 (포모사)에서 류오지 드림 충실한 류오지 님, 명상 중 그러한 체험을 하시다니 정말 축복받으셨군요 지구와 모든 존재들에 대한 스승님의 조건 없는 사랑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으며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이죠 스승님께서 다정한 답신을 주셨습니다 진솔한 류오지, 당신처럼 헌신적인 제자가 있는 것은 정말 특권이죠 인류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힘과 천국의 무한한 축복을 받아들인다면 지상낙원의 꿈은 현실로 이뤄질 거예요 평화로운 지구를 향한 깊은 열망이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왔죠 당신의 영적 수행이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고양하고 당신과 대만(포모사)의 모든 불굴의 사람들이 영원한 내면의 행복을 누리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