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마을에서비거니즘을 약속합니다

영국 헤이워드 히스 마을은 유럽 최초로 식물 기반 조약을 채택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조약에는 세 가지 주요 원칙이 있는데 더 이상의 토지 용도변경， 축산업을 위한 산림 벌채 또는 생태계 파괴 금지， 동물성 식품 체제에서 비건으로의 전환， 산림 복구를 위한 노력이 주요 원칙입니다 헤이워드 히스 마을의 첫걸음은 식물성 식습관을 장려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학교와 기업을 표창하는 것입니다 이 마을에는 ３만４천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러한 서약을 한 도시는 세계에 １７곳이 있습니다

비거니즘으로의 전환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동물 주민들의 고통을 종식하는 헤이워드 히스의 고귀한 행동에 찬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사랑으로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곧 여러분의 선례를 따르길 바라며 우리가 기후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고 지구와 모두를 위해 비건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