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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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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구호 소식입니다

9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남서부를 허리케인 이안이 휩쓸고 지나가며 엄청난 피해를 주었고, 2백만 명 이상이 정전을 겪었으며,130명 이상이 사망하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사랑과 염려를 담아 우리 협회 구호팀은 가장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 즉시 출발해서 응급 의료 요원과 대피처로 피신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비건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발전기를 사용해서 구호팀은 보니타 스프링스 시청 직원에게 제공한 200여 끼를 포함해 2만 2천여 비건 음식을 준비해서 제공했습니다

구호팀은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한 2천 끼의 비건 음식을 비영리 자선 단체 피드 타이 네이버에 제공하기 위해 단체의 설립자인 토니 맨소릴로씨와 협력했습니다

네이플스시의 테레사 하이트만 시장은 구호팀의 비건 음식을 받아 기뻐했습니다 시장은 지역의 다른 단체에 구호팀이 준비한 음식을 알려서 세인트 매튜 하우스 (820끼), 네이플스 소방서 (650끼), 네이플스 지역 병원 (4천 끼)에 전달했습니다

시기적절하게 따뜻한 비건 음식을 받아서 먹은 뒤 다정한 관대함에 존경을 표했습니다

우리 구호 팀원들은 칭하이 무상사님의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건) 사랑과 지지와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비영리단체의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한 빠르고 헌신적인 구조작업과 복구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 속에 미국 플로리다주의 다정한 시민이 곧 정상적인 삶에서 안락함과 평화를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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