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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께, 저는 여덟 살이에요. 눈을 감으면 마음속에서 스승님이 보이고 궁금한 걸 여쭤볼 수 있어요. 스승님은 항상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대만(포모사)의 리야 올림.
사랑스러운 리야 양, 스승님께서 우리 내면에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우리는 항상 스승님의 자애로운 안배에 기댈 수 있지요. 리야 양과 아름다운 대만(포모사)가 앞으로도 천상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축복받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사랑을 담아 답신을 주셨습니다: 『소중한 리야, 실로 스승의 힘은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우리 내면에 있어요. 어린 나이에도 이를 안다니 정말 훌륭하군요. 리야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 부처님께서 리야와 가족, 사랑하는 대만(포모사)를 보호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