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주민들이 예술적 재능을 뽐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베터 피기즈 레스큐는 최근 유명 국제 비건 체인 레스토랑인 러빙헛 글렌데일과 제휴해 돼지 화가들이 땅콩버터와 물감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재미있는 주둥이 그림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모든 작품을 경매에 부쳤고 수익금은 비영리 단체의 돼지 주민 구조，재활， 입양 및 교육에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보호소에는 １８０명의 돼지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모금된 모든 기금은 의료비와 보호시설 등 돼지 주민의 필수 생활비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활기찬 라이브 음악과 더불어 자비로운 비건 요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합리적 가격대의 ９가지 메뉴로 구성된 러빙헛 글렌데일의 새로운『비건 밸류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돼지 주민을 자비롭게 후원해 주신 베터 피기즈 레스큐와 러빙헛 글렌데일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관대한 사랑 안에서 사랑스러운 돼지 친구들이 행복하게 오래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