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사업가 일론 머스크 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기술 재벌은 이번 선거가 우리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Ｘ(구 트위터)의 소유주인 머스크 씨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엑스와 페이스북은 모두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로부터 표현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수정 헌법 제１조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２０１９년 당시 트위터 플랫폼은 ８８９０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북도 코로나１９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에 관한 게시물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 수호를 위해 승리해야 합니다 그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승리해야만 합니다』라고 머스크 씨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통과된 캘리포니아주의 신분증 없는 투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다른 １４개 주와 함께 통과된 점을 지적하며 이번이 마지막 공정 선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씨 감사합니다 신의 인도로 미국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다시 초대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