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2020년 6월 10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집중 명상 안거 기간의 귀한 시간을 할애하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컨퍼런스 동안 스승님은 세계를 위한 당신의 사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일기장에 적힌 놀라운 글들과 계시를 읽어주셨고 본래 우주와 그림자 우주 양쪽 모두의 신들과 대화하신 내용과 스승님의 진심 어린 감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Master: 어느 날 너무 피곤해서 그날 명상을 잘할 수 없었어요. 『정말 내가 형편없고 게으른 것 같아 미안한데 정말 몸이 너무 피곤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신들이 내게 말했죠. 『게으르신 게 아닙니다. 형편없는 것도 아니죠. 세상의 업이 종종 당신 몸과 마음을 끌어내려 지치게 하는 겁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천국의 존재들은 당신의 마음과 하는 일을 압니다』
내가 꼭 문법에 맞게 말하진 않죠. (네, 스승님) 그냥 내가 보려고 쓴 것이니까요. 기억해두려고요. 『친절하고 사랑이 담긴 말 고마워요. 난 늘 내가 충분히 하지 못한다고 느껴요』 그들은 『걱정 마세요. 당신이 이길 겁니다』 했죠.
전쟁의 신과 다른 신들, 정보의 신도 말했어요. 그들에게 감사했죠. 또한 이런 말도 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와) 내가 말했죠. 『말해줘요. 「사랑」이라니 어떤 「사랑」 말이죠? 그러자 이런 대답이 왔죠. 『당신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본래우주 존재들, Ihôs Kư 신들의 사랑입니다』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Host: 스승님께서는 이 세상을 영적으로 고양하며 코로나 전염병을 포함한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들어가신 안거 기간 동안, 광적인 마귀들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스승님께서 인내심을 갖고 이어지는 몇 가지 영적인 질문에 답해주시는 중에 스승님의 동물 조력자 친구들에 대한 얘기와 예전에 캐나다에서 익명으로 자선활동을 하셨을 때 매체에 보도된 일화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은 영적인 길에서 우리를 이끄는 사랑의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Q(f): 만약 사람들이 참회하면 곧바로 천국에 가나요, 그냥 그렇게요?
Master: 이 생에요, 맞아요. 하지만 『그냥』은 아니죠. 내가 4세계의 신에게 이 사람들을 받아달라고 요청했어요. 그 세계의 일원으로 받아주거나 내가 정화해서 데려가기 전까지 임시로 받거나요. 이 사람들은 곧바로 Tim Qo Tu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까요. 아직 악업과 죄와 에고가 남아있으니까요.
5세계에서도 에고가 1% 남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4세계의 주인에게 받아달라고 한 거죠. 물론 4세계의 주인은 그들이 진정으로 참회했는지 아닌지 점검할 수 있죠. (오, 네) 말만으로는 안됩니다. 『참회할게요』하면서 무릎 꿇고 용서를 빈다고 되진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진심에서 우러나야 해요. 진정 참회하고 뉘우쳐야죠. 나의 수호신들, Ihôs Kư 신들도 확인합니다. (오!)
그러니 상황에 달렸죠. 진심으로 참회하고 후회하고 진심으로 진정한 자아로,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신의 곁에 있길 원하고 신을 더 알고 싶어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반성한다고 하거나 그런 척만 해선 안 되죠. 아니요, 안됩니다.
제자들도 안 되죠. 제자들이 누군가에게나 나에게 문제를 일으키면 더 심한 벌을 받습니다. (네)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잘못을 저질렀으니까요. (네, 스승님) 특히 스승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더 그렇죠.
난 용서하고 도와주려고 정말 노력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네, 스승님) 길거나 짧게요. 그건 그들 마음에 달려있어요.
『우린 늘 전능한 신께 기도해야 하며 모든 선행과 잘못을 신께 바치고 그분께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해탈시켜 주시길 청해야 합니다. 새 입문자, 오래된 제자들 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본래 우주에서 이렇게 추천했어요.
입문 전이든 입문 후든 언제나 그렇게 해야 하죠. (네, 스승님) 일을 할 때도 우리 자신이 아니라 전능한 신께 바쳐야 해요. 우리가 하는 게 아니죠. 이러면 업을 피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선업이든 악업이든 우린 원치 않아요.
스승님의 자비로 참회하는 영혼들에게 이 생에 진정한 자유와 해탈의 길을 열어주시는 가장 은혜로운 스승님의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과 인내에 가장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께서 언제나 가장 높은 천국의 가호와 지지를 받으시고 평온한 가운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온 인류가 깨어나 스승님의 사랑의 부름에 응하고 자비로운 삶을 살아서 모든 존재가 신의 품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보시려면 이후에 방송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