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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우린 자연 건강과학 박사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미국의 여배우, 전문 스턴트맨, 무술인인 스파이스 윌리엄스 크로스비 씨를 만납니다. 스파이스 씨는 먼저 임사체험 중 깨달은 인생의 사명이 어떻게 그녀를 영적인 길로 이끌었는지 설명합니다. 『제 쌍둥이 여동생과 저는 항상 공연하는데 어느 날은 음악 공연을 하자는 연락을 받았죠. 그들은 그룹에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쌍둥이를 찾고 있었어요. 제 쌍둥이 동생은 노래도 하고 기타 연주도 훌륭하죠. 저는 어렵고 난해한 곡들을 피아노로 연주하고요. 그들은 말했어요. 「당신이 튀는 쪽이군요」 예술은 언제나 제 영혼 안에 있었어요』 그 후 7년간 『슈가 앤 스파이스』밴드와 여행하며 노래했지만 거리 인생에는 대가가 뒤따랐고 그녀는 마약과 술에 중독됐습니다. 어느 날 절박해진 그녀는 신을 찾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찾기 시작했어요. 의학적 편견을 벗고 전체론적 의학, 동종 요법을 찾았고, 척추지압사에게 찾아갔고 제 삶과 식단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영성에 도달하고 깨어나길 바라며 지금의 제가 누군지 알고자 찾아 나섰죠』 신과의 약속대로 자신의 삶을 바꿨습니다. 그녀는 자비롭고 고귀한 비건 생활 방식을 선택했고 무술 훈련과 보디빌딩 등의 격렬한 요법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그녀는 전문 스턴트맨이자 성공한 여배우가 됐죠. 『52세의 비건인 제가 최고의 운동선수들을 대표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스파이스 씨는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계속해서 타인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강하고 건강한 육체에 감사합니다. 『저는 또한 신과 계속 연결되어 있고자 한다면 이 껍데기, 환생을 위해 선택한 이 선물을 건강하게 유지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