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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본명은 킹스턴 월터스입니다. 모태 비건으로 태어난 킹 줌은 남다른 자비심으로 이타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부모님께 생일선물 대신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해달라고 부탁했던 게 그 시작이었지요.이 15세 소년은 이미 많은 동물권 시위에 참여했으며 동물들에 친절해야 하는 이유와 비거니즘에 대해 대중에게 호소했습니다. 어린이는 젊은 세대입니다. 뭔가를 시작하고 싶었어요. 항상 타인에게 영감을 받았고 늘 시위에 참여하여 연설하고 싶었습니다. 첫째, 저는 비건입니다. 동물들도 우리처럼 감정과 가족이 있으니까요. 또 그들이 고문받고 죽는 것이 싫습니다. 저는 인간이 특별하기 때문에 다른 종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건 종 차별입니다. 모두 종 차별을 말해보세요. 둘째, 저는 비건입니다. 환경이 거기 달려있기 때문이지요. 동물 산업은 기후 변화, 대기 및 수질 오염, 종 손실 및 삼림 벌채의 원인입니다. 셋째, 저는 비건입니다. 식물성 식단은 건강에 좋을뿐더러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게다가 동물을 먹는 것은 심장병, 암, 뇌졸중, 당뇨병과 연관됩니다. 넷째, 동물 산업은 환경적 인종차별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유색인종은 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화학물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작년에는 이스트사이드 시내의 집 없는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올해에는 이스트사이드 여성 센터에 맛있는 음식을 나눠주러 갔지요. 정말 멋진 레몬 파운드 케이크 여러 개와 비건 바나나 빵을 가져갔습니다.아, 한 번은 여기 밴쿠버에 있는 밴쿠버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그곳에는 아쿠아리움에 가려던 한 무리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입장권을 찢어버리고 시위에 동참했답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킹 줌이 요리 쇼도 만든다는 걸 아시나요? 킹 줌이 만드는 비건 스시 볼 영상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