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사디의 굴레스탄 - 3장, 만족의 훌륭함에 대하여,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사디의 굴레스탄 3장, 만족의 훌륭함에 대하여

이야기 10

『타타르 전쟁에서 심한 상처를 입은 용감한 전사는 어떤 상인이 약을 갖고 있는데, 요청하면 거절하지 않고 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인은 탐욕스럽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식탁보에 빵 대신 태양이 있었다면 부활의 날까지 아무도 햇빛을 볼 수 없다네」

전사가 말했습니다. 「내가 약을 달라고 하면 그는 약을 주거나 거절할 것인데, 약을 받아도 내게 이로울지 아닐지 모르겠군. 어쨌든, 그에게 약을 달라고 하는 번거로움이 치명적인 독이군」 그대가 천한 사람에게 간청하여 얻은 것은 몸에는 유익하지만, 영혼에는 해롭네.

철학자들은 말하네. 「예컨대 생명수를 좋은 평판과 바꾸려 한다면 현자는 그렇게 바꾸지 않는다네. 수치스럽게 사는 것보다 병으로 죽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네」 다정한 사람의 손에서 쓰디쓴 과일을 먹는 것이 심술궂은 사람의 손에서 과자를 먹는 것보다 더 낫네』

이야기 11

『한 이슬람 학자는 부양할 사람이 많이 있었지만, 수입은 적었습니다. 그는 매우 좋게 생각하던 높은 사람에게 이 상황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대는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그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착실한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보기 흉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불행으로 슬픈 얼굴로 가지 마시오. 그의 삶도 불행해지게 된다오. 가난한 사람이 도움을 받으려면 활기차고 웃는 얼굴로 가시오. 얼굴이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네」 그 훌륭한 사람은 수입이 조금 늘었지만 그를 향한 호감은 상당히 줄었고, 얼마가 지나자 평소와 같지 않음을 깨닫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악은 불명예의 시간으로 얻는 음식이구나. 사실 솥은 걸었지만, 품위는 낮아졌구나」 그는 내 빵을 더 해 주어도 명예는 떨어뜨렸네. 부탁으로 창피한 것보다 가난이 더 낫네』

이야기 12

『데르비쉬에게 필요한 것이 생기자 한 사람이 말하길, 막대한 재산을 가진 모모 씨가 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면 그것을 즉시 공양해야 한다고 여길 거라고 했습니다. 데르비쉬가 그를 알지 못한다고 대답하자 그 남자는 그 집을 가르쳐주겠다고 했습니다. 데르비쉬는 안에 들어가 입술을 내밀고 침울하게 앉아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즉시 돌아왔고, 왜 그러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자 나는 그에게 부탁하지 않기로 했네」 언짢아하는 친구에게 그대 궁핍을 가져가지 말게. 그의 심술이 그대 희망을 짓밟을 것이네. 마음의 슬픔을 털어놓으려면 편안한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말하시오』

이야기 15

『경배받는 모세는 한 데르비쉬가 모래에 벌거벗은 몸을 숨기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모세여, 지고의 하나님께 제게 음식을 주길 간구해 주소서. 저는 굶주림으로 고통스럽나이다」 모세는 요청에 따라 기도하고 떠났는데, 며칠 후 돌아오니 그 데르비쉬가 죄인이 되어 군중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데르비쉬가 포도주를 마시고 다투다가 한 남자를 죽여 그 벌로 처형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얌전한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 세상의 모든 참새알을 훔칠 것이네. 약자가 힘을 얻는다면 그는 일어나서 약자의 손을 쥐어짤 것이네. 알라께서 그의 종에게 풍족함을 주시면 그들은 분명히 대지를 거스를 것이네.

모세는 전능한 신의 지혜에 대해 고백하며 자신의 무례함에 용서를 청했습니다. 어리석은 이여, 무엇이 그대를 위험에 빠뜨리는가? 그대가 죽을 때까지 개미가 날 수 없었더라면! 천한 사람이 직위와 금과 은을 얻으면 반드시 그의 머리를 때려야 한다네.

결국 현자가 이 격언을 말하지 않았는가? 「날개 없는 개미가 최고이다」 그대를 부자로 만들지 않는 사람은 그대에게 무엇이 좋은지 그대보다 더 잘 안다네』

이야기 17

『사막에서 극심한 갈증으로 고통받는 아랍인이 말했습니다. 「언젠가 죽기 전에 강물이 무릎에 찰랑이고 물주머니가 채워지길 바라는 내 소원이 이뤄지면 좋으련만」』

이야기 18

마찬가지로 다른 여행자는 넓은 지역에서 길을 잃고서, 힘도 없고 남은 음식도 없이 약간의 돈을 가지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길을 찾지 못해 지쳐서 죽었습니다. 그 후 사람들이 그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 앞에 돈이 놓여있고 땅 위에 다음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모든 순금을 가졌더라도 배고픈 자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네. 사막에서 허덕이는 불쌍한 사람에게 삶은 순무가 순은보다 더 소중하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2)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