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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한니발 씨는 2021년, 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 헤비급 벤치프레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채식을 하고 30년간 비건인 120㎏의 이 남성은 최근 호주 전국 선수권대회에서도 200㎏ 벤치 프레스 종목에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니발 씨는 두부, 템페, 세이탄, 비건 고기와 같은 식물 단백질을 많이 먹은 것이 비결이라고 합니다. 그는 또한 동물 권리 옹호자이기도 하며 최근 동물 보호소를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에 10만 보를 걸었습니다. 노아 한니발 씨 축하드립니다. 또한 동물을 위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사랑으로 자비로운 비건 생활을 한 당신의 놀라운 힘의 모범이 더 많은 사람에게 식물이 완벽한 음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