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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버클리 시의회는 최근 2024년까지 시가 구매하는 동물 제품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따라서 버클리시에서는 여름 캠프와 노인회관 버클리시 교도소와 같은 시에서 관리하는 행사 및 장소에서 비건 음식을 제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이 법안은 또한 시 당국의 「식물성 식품으로의 100% 전환」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명시하고 있으며 제시 아레긴 버클리 시장과 소피 한 시의원에 의해 발의된 이 결의안은 동물 권리 단체와 인권 단체 연합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아레긴 시장이 결의안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번 발의안은 동물에 대한 인도적인 대우 촉진과 더불어 기후변화 완화 노력을 위해 우리 시가 취해야 할 매우 중요한 조치입니다…』 버클리시는 완전한 식물성 식품 구매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미국 최초의 도시입니다. 이 중대한 결정을 내려 주신 버클리시와 모든 관련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천국의 기쁨 속에서 여러분의 용기 있는 모범을 곧 세계의 모든 도시에서 따라 모두를 위한 비건 세상이 어서 실현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