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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그림을 그리는 자, 4부 중 2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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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도들이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냥 살려준 거예요. 아씨가 고집했다면 그들을 혼쭐냈을 텐데요.” “그들을 쫓아낼 수 없다면 그냥 그 돈을 줘요. 싸움은 양쪽 모두에게 깊은 적개심만 갖게 할 뿐이니까요.”

‘도와주세요! 누가 좀 도와줘요!’ ”누가 도움을 청하는 거지!?” “조심해요. 안그럼 바위들이 더 무너질 수 있어서 아주 위험해요!” “고마워요, 저의 은인이세요.” “천만에요! 날이 어두워져서 이제 떠나야겠어요.”

“아씨! 아씨! 집이 사라졌어요! 귀신의 집임에 틀림없어요!” “걱정 마세요! 오계를 지키고 도덕적으로 살며 선행을 베풀면 어떤 귀신도 우리를 해칠 수 없다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셨어요.” “그럼 나무 신령이 도운 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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