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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 동물 복지 옹호자이며 미국 비건 운동의 『요정 대모』로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빅토리아 모란 씨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콜린 캠벨 재단/이코넬 식물 기반 영양 프로그램을 졸업한 모란 씨는 영감을 주는 연설가이자 공인 건강 상담사이며 비거니즘과 영성에 관한 13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 운이 좋게도 저처럼 세상을 바라보시는 유모 할머니가 계셨어요. 제가 5살쯤 그녀는 채식에 대해 말해주셨죠. 그리고, 17세에 요가를 배우기 시작할 때 모든 요가 경전에 적힌 『채식해야 한다』를 읽고 그 길을 따르게 되었어요.71세인 빅토리아 씨는 아직도 젊어 보입니다. 실제 2016년 PETA 선정 『가장 섹시한 50세 이상 비건』에 선정됐죠. 평생 빅토리아 씨는 영성과 영적인 길을 따르는 데 있어 비거니즘의 역할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건 하나인 것 같아요. 신의 뜻이란 동물 친구들을 해치지 않는 것이라고 확신해요.”첫 책 『궁극적인 윤리, 자비: 비거니즘 탐구』는 획기적인 작품으로 동물에 대한 비폭력에 관한 사상과 실천의 역사를 파헤치고, 많은 이들이 비거니즘의 장점에 눈 뜨게 했습니다. 미국 대형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출판된 비건 철학 작품이기도 했죠. 2017년, 빅토리아 씨의 인상적인 책 라인업에 흥미로운 신작이 추가됐습니다. 『메인 스트릿 비건 아카데미 요리책』은 메인 스트릿 비건 아카데미 동문들이 요리 강사 JL필즈와 팀을 이뤄 군침 돌게 하는 백 가지 이상의 비건 조리법을 선보였습니다.대표작 중 하나인 2015년 출간작 『선업 식이요법: 온화하게 먹고 놀라움을 느끼고 느리게 나이 들라』에 관련된 강의에서 빅토리아는 음식 선택에 따른 업장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 돌아오죠. 몸에 좋은 걸 주면 건강이 좋아집니다. 자비심을 품은 사람들은 그들 삶이 풍요롭고 풍성해지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