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매일 제가 힘들 때 스승님께 힘과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저는 언제나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도움으로 관음법문을 이미 6년 동안 수행했습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수행하고, 칭하이 스승님께 제게 평화를 주시길 기도하죠. 전 어릴 때 아주 약했어요. 열 살 때 어머니를 비롯한 자선단체 사람들과 함께 군 병원의 부상자를 방문하여 선물을 준 적이 있었지요. 그곳에 18살이나 20살 정도의 다친 청년들이 정말 많은 걸 알았어요. 어떤 청년은 팔을 잃었고, 어떤 청년을 다리를 잘랐죠. 한 젊은이는 시력을 잃어 노인이 그의 옆에 앉아 젊은 시각장애인에게 음식을 먹이고 있었죠.”
“저는 전쟁에서 다친 사람들을 보면서 거대한 슬픔과 고통을 느꼈죠. 그때 자신에게 물었어요. 인생과 인간이 무엇일까? 왜 이 청년들이 고통을 받고, 왜 우리는 전쟁을 할까?”
“저는 내면으로 조용히 기도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죠. 삶에서 영적 평화를 위한 지침과 지원을 누구에게,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제겐 그것이 정말 필요했죠. 갑자기 운명이 제 삶에 선물을 주며, 친구가 미국에 설교자인 부인이 산다고 말했어요. 그녀가 강의에 소책자와 비디오를 기부했지요. 저는 소책자를 요청했고, 모든 문장과 모든 페이지에 매료되었어요. 마치 친구가 인생의 의미를 알려주듯이 책은 이해하기 쉬웠으며 만족했어요.”
“그때 저는 칭하이 무상사님 제자가 되기로 했어요. 두 달 후, 저는 독일에서 입문했지요. 집에 돌아왔을 때, 명상하고 순수한 채식을 하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입문식에서 저는 내적 천국의 빛을 보았고, 내적 천국의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듣는 체험을 했어요. 단체 명상에서도 내적 천국의 빛을 보고 내적 천국의 소리를 듣는 체험을 했는데, 단체 명상 후에 제가 위대하고 행복하며 경이롭게 느껴졌어요. 때로는 명상 중에 텅 빈 것을 느끼다가 다시 내면이 좋아졌어요.”
“살면서 매일 제가 힘들 때 스승님께 힘과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저는 언제나 응답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