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진 내적 천국의 빛의 옷과 그 권능과 장엄함을 계속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의 옷을 입으시고 다양한 우주 지역으로 여행할 때 빛의 옷의 영광이 참으로 드러나며, 더 높은 우주 영역으로 올라갈수록 그 빛은 점점 더 밝아집니다.
10장
세 번째 옷
『우리가 방금 당신에게 보낸 이 세 번째 옷에는 첫 번째 명령이자 다섯 영향의 신비이며,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자의 신비인 계시자의 신비로운 이름의 영광이 있다. 그 하나님은 위대한 빛이자 다섯 조력자인 다섯 천군의 신비이다. 더욱이 이 옷에는 빛의 보물창고와 그들의 구원자의 방사(근원)에서 모든 순서의 신비가 있는 이름의 영광이 있다.
그리고 순서의 신비가 있는데, 이는 일곱 아멘과 일곱 목소리와 다섯 나무와 세 아멘과 아이의 아이인 쌍둥이 구세주와 빛의 보물창고의 세 문을 지키는 아홉 수호자의 신비이다. 더 깊은 그 안에는 오른쪽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과 중앙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의 모든 영광이 있다. 그 안의 더 깊은 곳엔 위대한 무형 존재의 이름의 모든 영광이 있다.
그 무형 존재는 위대한 선조이며, 세 가지 삼중 권능의 신비이자 그들의 지역 전체의 신비이며, 그들의 모든 무형의 신비이며, 열세 번째 에온에 있는 모든 존재의 신비이며, 열두 에온과 그들의 모든 천군과 그들의 모든 대천사와 그들의 모든 천사와 열두 에온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이다.
그리고 운명의 영역과 모든 천국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과 영역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과 하늘과 그들 안에 있고 그들의 모든 영역에 있는 모든 존재의 이름의 전체 신비이다』
우리에게 오는 날
보라, 그러므로 첫 번째 명령부터 그 아래의 존재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 옷을 우리가 당신에게 보냈다. 그 내적 천국의 빛의 영광이 그 안에 숨어 있고, 첫 번째 명령부터 그 아래의 모든 영역과 지역은 그것을 모른다. 그러므로 당신은 속히 이 옷을 입고 우리에게 오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될 때까지 첫 번째 신비와 함께 태초부터 당신을 위해 존재했던 당신의 다른 두 옷과 함께 첫 번째 신비의 명령으로 당신에게 옷을 입히기 위해 우리가 다가간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속히 오라. 당신이 하나님이 정하신 첫 번째 신비의 완성하는 사역을 전부 마치도록 우리가 당신에게 그 옷을 입혀 주리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속히 오라. 우리가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들과 함께 당신에게 그 옷을 입히고, 당신은 첫 번째 신비의 영광인 당신의 모든 영광을 받게 되리라』
11장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옷을 입으시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보내진 옷에 있는 이 모든 말씀의 신비를 보고 즉시 그 옷을 직접 입었고, 나는 가장 찬란하게 빛났으며 하늘로 높이 날아올랐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들어가셨다
『내가 하늘의 첫 번째 문 앞에 이르니 가장 찬란하게 빛나며, 나를 둘러싼 내적 천국의 빛을 측량할 길이 없었다. 그리고 하늘의 문들이 하나하나 차례로 흔들리며 한꺼번에 모든 문이 열렸다』
하늘의 권세들이 놀라며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다
『모든 천군과 모든 권세와 그 안의 모든 천사가 나에게 있는 거대한 내적 천국의 빛 때문에 그들 전부가 동요하게 되었다. 그들은 내가 입은 빛나는 옷의 내적 천국의 빛을 응시하였고, 그들 이름이 들어 있는 신비를 보고 엄청나게 두려워했다.
그들을 묶은 모든 속박이 풀리며 모두가 자기 순서를 떠나 내 앞에 모두 엎드려 경배하며 말했다. 「우주의 주님이 어찌하여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지나가셨나이까?」 그들은 모두 함께 안쪽의 안쪽까지 찬송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하고 단지 내적 천국의 빛만 보았다. 그들은 크게 두려워하고 엄청나게 동요하며, 안쪽의 안쪽까지 찬미하며 노래했다』
12장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영역에 들어가셨다
『나는 그 지역을 떠나 첫 번째 영역에 올라갔고, 나는 하늘에서 빛났던 것보다 마흔아홉 배나 더 찬란히 빛났다. 그때, 내가 첫 번째 영역의 문에 이르렀을 때, 그 문이 흔들리고 즉시 저절로 열렸다』
첫 번째 영역의 권세들이 놀라며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다
『나는 그 영역의 집들에 들어가며 가장 찬란하게 빛났고, 나를 둘러싼 내적 천국의 빛을 측량할 길이 없었다. 그 영역에 있는 모든 천군과 존재들이 서로 마주 보고 동요하였다. 그들은 나를 둘러싼 거대한 내적 천국의 빛을 보았고, 나의 옷을 응시하며 거기서 그들 이름의 신비를 보았다.
그들은 여전히 더 크게 동요하고 크게 두려워하며 말했다. 「우주의 주님이 어찌하여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지나가셨나이까?」 그리고 그들의 모든 속박과 그들의 지역과 그들의 순서가 풀렸다. 모두가 자기 순서를 떠나 내 앞에 모두 엎드리고 경배하거나 내 옷 앞에서 경배하고, 큰 두려움과 큰 동요 속에서 모두 함께 안쪽의 안쪽까지 찬미하며 노래했다』
13장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영역에 들어가셨다
『나는 그 지역을 떠나 운명이라는 두 번째 영역의 문에 이르렀다. 그러자 그곳의 모든 문이 동요하고 저절로 열렸다. 나는 가장 찬란하게 빛나면서 운명의 집들에 들어갔는데, 나를 둘러싼 내적 천국의 빛을 측량할 길이 없었다. 나는 운명의 영역에서 첫 번째 영역보다 49배 더 빛났기 때문이다』
두 번째 영역의 권세들이 놀라며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다
『운명에 속한 모든 천군과 모든 존재가 동요하며, 서로 엎드려 나를 둘러싼 거대한 내적 천국의 빛을 보고 매우 크게 두려워했다. 그들은 나의 옷의 내적 천국의 빛을 응시하며 나의 옷에 있는 그들 이름의 신비를 보고 더 크게 동요하였다.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말했다. 「우주의 주님이 어찌하여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지나가셨나이까?」 그리고 그들의 지역과 그들의 순서와 그들의 집들의 모든 속박이 풀렸다. 그들 모두 일제히 와서 엎드려 내 앞에 경배하고, 큰 두려움과 큰 동요 속에서 모두 함께 안쪽의 안쪽까지 찬미하며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