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여전히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 안거를 하시는 도중,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응우옌 으억 씨가 편찬한 『유대교 설화집』의 이야기를 읽어주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이야기의 도덕적 교훈을 설명해주시며 업장과 에고, 인간이 어떻게 내재한 신의 힘을 통해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제목은 대략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전부 자신을 위한 것이다』 늘 자신을 위한 겁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여러분의 일이 세상을 위한 것이라고 말은 해도요. 내가 늘 그렇게 말했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뭘 하든 여러분 자신이 공덕을 얻거나 악업을 받게 되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니 뭘 하든 전부 자신을 위한 겁니다. 나쁘든 좋든 간에요. 그러니 좋은 일을 하는 게 낫겠죠. (네 스승님) […]
부처가 늘 설법하던 인과법과 비슷하죠. (네) 살아생전에요. 지금도 경전을 통해 알 수 있고요. 그것을 기록한 그의 모든 위대한 제자들 덕분에요. 특히 아난 덕분이죠. 아난존자요 […]
불교에선 인과응보의 법칙을 시사하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네) […] 성경에도 이렇게 나오죠. 『심는 대로 거두리라』 (네) 모든 종교가 비슷해요. 또 이 우주의 법칙은 절대 예외가 없죠. (네 스승님) 여러분을 구원할 살아있는 스승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 업의 굴레 속에서 영원히 맴돌 수 있어요. 선행을 한다 해도 좋은 것들, 선행의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다시 태어나야 할 겁니다. (네) 좋은 과보를 받기 위해서요. 그리고 악행을 저지른다면 나쁜 과보를 거두겠죠. 몇 배로요. (네) 업장이 몇 배가 됩니다. 어느 한 사람을 독살했다고 자신도 딱 한 번만 독살되는 게 아니죠. 아녜요. 여러 번 반복됩니다. (네) 이자 때문에요. (네 스승님) 이자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은행에 돈을 넣으면 이자를 받는 것처럼요. (네) […]
그러니 인간의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충분히 겸손하지 못 하거나 충분히 마음을 열고 논리와 이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네 스승님) 머지않아서요. (네) 육신이 망가지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지위를 잃지 않으면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추락할 겁니다. (네 스승님) 이건 정말 위험한 추락이죠. 최악의 경우가 도덕적, 영적으로 추락하는 겁니다. (네) 그리고 영적으로 추락하면 당연히 도덕적으로도 추락하게 되죠. (네, 맞습니다) 도덕적으로 추락하면 당연히 영적으로도 추락합니다. (네) […]
그러니 세상이 거꾸로 된 걸 알겠죠. (네 스승님) […] 사람들의 에고는 산처럼 크고 대양처럼 넓어요.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다른 누가 그들을 정복하는 건 말할 것도 없죠. 뭔가를 혹은 그들의 재산을 빼앗는 것과는 다르죠. 그들을 설득하는 거죠. 진리를 따르기는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그래야 자신을 구원할 수 있어요. 물론 천국과 스승의 힘과 신의 은총과 축복의 도움이 있어야 하죠. 너무 어렵죠. 사람들은 자신의 에고를 따르니까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네 스승님) […] 그래서 내가 인간들에게 끊임없이 말하는 겁니다.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고 (네) 동물 주민들 같은 다른 이들에게 자비로워야 한다고요. 그러면 구원받을 거라고요. 목숨도 구하고 영혼도 구원받는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대체 몇 명이나 들을지 모르겠어요 […]
사실 에고는 아주 위험한 겁니다. 평범한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때로는 어떤 게 옳은 줄 알면서도 자신의 에고가 너무 크면 그것을 따르지 않으니까요. 그럼 자신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다양한 차원 혹은 다양한 방식으로요. 그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죠. 가나안처럼요. 노아의 아들이요. 노아가 만든 배에 타는 게 더 안전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는 그러지 않았죠.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 게 너무 습관이 되어있어서요. 늘 아버지와 논쟁했고 에고를 숙여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았죠. 그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처럼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조차 포기하지 않은 거예요. (네 스승님) 지기 싫어서요 […]
수많은 스승들은 거의 가망도 없고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걸 아니까요.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돈이나 음식이나 집 같은 그런 것들을 준다면 오래가지 못할 테니까요. 집은 화재나 홍수나 폭풍으로 무너지고 손상될 수 있어요. 어떤 걸로도 파괴될 수 있죠. (네 맞습니다) 돈도 잃을 수 있고요 (네) 혹은 어떤 나쁜 것이나 잘못된 음식을 사서 먹고 몸이 망가져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영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지혜롭고 현명한 충고는 영원히 남습니다. 물론 그걸 소화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늘 그렇듯이 현명한 충고는 무시됩니다. (불행히도 그렇습니다) 불행히도요. 그래서 세상이 이 지경이 된 거죠. 현명하고 자비로운 스승들이 수없이 다녀갔지만 인간들은 아직도 이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네 스승님) […]
물론 그래서 지도자들이 시민들에게 비건식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 거죠. 그들은 과학자들과 나처럼 늙은 여자의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요. 아마 감정이 상해서, 에고가 다쳐서 그럴 거예요. (네) 『난 대통령인데, 난 총리인데, 이 여자의 말을 듣는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
물질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더 많이 진보할수록 인간들은 더 오만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고 좁은 세상 안에서 더욱 무지해져요 […] 그들 자신의 발전을 위해 그 이점을 활용하지 않죠. 가령… 요즘 우린 최첨단 인터넷 등이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겨우 오락이나 소소한 재미,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합니다. 삶보다 더 위대한 뭔가를 찾기 위해 사용하지 않죠. 그래서 목숨을 잃는 거예요. 현재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죠. (네) 그리고 계속 잃어갈 겁니다. […]
새 변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도 알죠? (네 스승님) 기사만 봐도 끔찍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상한 것들도 많이 있어요. 가령 최근 미국에서 최초로 슈퍼버그를 발견했는데 (오) 그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항생제도 끝이죠. (오) 네, 새로운 뭔가를 찾아내지 않는 이상은요. 아직은 모르지만 현재까지 이 슈퍼버그는 모든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서 그 무엇에도 꿈쩍하지 않아요 (와)
말하지만 인간들은 계속 물질적인 것이나 기술, 과학에만 의존하고 있고 과학 너머에 뭔가 있다는 걸 모릅니다. (네)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슈퍼 과학이죠. 이 세상 사람들은 그저 물질적인 안락이나 부, 명성을 좇습니다. 혹은 심지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개발한 무기나 핵폭탄에 의지하는데,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못해요. (네 스승님) 현재 일반 코로나19 백신이 나왔지만 소용없는 것 같아요. (네) 이 모든 백신들을 맞으라고 강요하지만 새로운 변이들에겐 별 효과가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오미크론 다음 것들에도요. 아직 그게 뭔지, 자신들이 뭘 상대하고 있는지 모르죠. (네 스승님)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내가 내면으로 아는 바에 의하면 오미크론도 이미 충분히 무섭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영구적인 부작용이 있다는 걸 알아내지 못할 겁니다.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오미크론과 델타 이전의 보통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도 대다수 장기 부작용에 시달렸죠. (네) 두뇌 능력까지 상실해요. (네 맞습니다) 악몽 같은 다른 수많은 부작용들도 있어서 그들의 삶을 생지옥으로 만듭니다. (네 쇠약해집니다) 네, 쇠약해지고 삶이 지옥같이 변합니다. 손을 쓸 수도 없죠. 그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살게 됩니다. (네 스승님) 끔찍해요. 너무 끔찍해요. […]
Media report from FOX News – July. 25, 2020 - Endocrinology, Diabetes & Metabolism Specialist Mount Sinai Hospital New York, USA, Dr. Zijian Chen, MD(m): 『코로나 롱홀러』라는 말은 코로나19 초기 감염 상태를 넘어 이제 수주, 수달에 걸쳐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증상들은 매우 경미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당히 중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것이겠죠.
Media Report from SKY News Jan. 17, 2022 - American actress, producer, singer, author, and activist USA Alyssa Milano(f): 여전히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려요. 심계항진증, 숨이 가쁜 현상과 손발 저림을 겪고 있어요.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요. 예를 들면 일주일, 십여 일간 괜찮다가도 갑자기 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코로나에 걸렸던 건 벌써 2년 전인데도요. 일반 감기랑 전혀 달라요.
Media Report from CBS Boston Aug. 2, 2020 - Award-winning sports anchor and reporter WBZ-TV News Boston, USA, Dan Roche (m):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 씨는 레드삭스 팀에서 작년에 19승을 거뒀습니다. 겨우 27세의 나이로 그는 올해 팀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는 코로나에 감염되었고 그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그는 이번 시즌에서 빠져야 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 July. 25, 2020: 로드리게즈 씨는 환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입니다. 그는 젊고 건강하죠. 사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보다 훨씬 더 건강할 겁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걸렸고 이제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 신체 장기에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환자들은 신경계 증상을 겪습니다. 신경쇠약이나 브레인 포그,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나죠. 다른 환자들은 숨이 가빠지거나 운동할 때 호흡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코로나에 감염되기 전에 완벽하게 건강했던 아주 어린 환자들 중에 감염 후에 이러한 증상을 겪는 사례도 있습니다. 가장 극단적 사례는 코로나 감염 후에 수 개월에 걸쳐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살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환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매일 호흡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으며 그 어떤 치료 방법도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연령대가 높은 환자만 그런 건 아니죠?) 아닙니다. (이런 일이 젊은 층에게도 일어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젊은 층에게도 일어납니다. 나이, 성별, 인종 모두 관계없습니다.
Media Report from Euronews Apr. 7, 2021 - FRCPsych Professor of Psychiatry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Dr. Paul Harrison: 코로나 그 자체도 우리 두뇌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이나 뇌출혈 같은 증상도 발견되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KSDK Nov. 12, 2021 - Neurologist Saint Louis University Hospital United States Dr. Guillermo Linares (m):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중, 1/3이 장기 후유증을 겪게 될 것이며 그들 중 전부, 혹은 대다수가 신경계 관련 후유증을 겪게 될 겁니다. (신경계는 우리 몸 안의 많은 것들을 통제합니다) 기분, 기억력, 불안감 혹은 활력도 그렇죠.
Tracy Hinson (f):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30%가 두뇌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바이러스가 아마도 비강을 통해 두뇌에 침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Dr. Guillermo Linares (m):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이러스가 후각 섬유를 통해 두뇌에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면서 동시에 뇌졸증을 겪는 사람들의 경우 바이러스와 두뇌 혈관이 직접 연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한 체코 여가수가 있었는데 코로나19에 고의로 걸렸다가 (네 봤어요) 죽었어요. 아들과 남편도 감염됐지만 그들은 죽지 않았죠. 그녀만 죽었어요.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남편과 아들은 걸렸다가 회복되고 그걸 이겨낼 수 있어도 본인은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달라요. 업이 다릅니다. 물론 사람들은 모르죠. 그들은 생각하죠. 『그래, 다른 이들이 회복했으니 나도 그럴 거야. 그래서 그냥 걸리고 나으면 (면역성이요) 면역성을 갖게 될 거야. 여권처럼 […] 면역성이 생겼다는 증거가 될 거야. 그럼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내 일을 계속할 수 있어. 일을 쉬지 않아도 돼. 노래와 콘서트 같은 걸 계속할 수 있어』 많은 콘서트가 현재 취소되고 중지되었죠. (맞습니다) 대부분이요. (네) 오미크론 때문에요.
너무 많은 게 영향을 받아요. 운전 기사들도요. 그래서 수입되어야 할 모든 상품들이 어딘가에 묶여 있어요. (네) 인력이 부족해서… 교체할 인력조차 부족한 상황이죠. (네) 게다가 백신 의무접종도 있죠. 부스터샷 등도 있고요. 백신을 안 맞으면 일할 수 없고 허가가 안 납니다. 많은 직종이 그와 같아요. 또 코로나19에 걸려 많은 이가 죽었고요. 그래서 점점 부족해지고 식량 공급 체계가 난관에 봉착해 있어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일부 국가는 인구가 많아서 외국에서 들여오는 물품에 의존해야 하거든요. 중국이나 유럽에서 들여오는 식품에 (네) 의존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중국 자체적으로도 인구가 많아서 자급이 안 되는 상황이죠. (네 스승님) 그러니 끔찍합니다. 그런데 일부 국가는 여전히 이웃 나라와 분쟁을 하고 전쟁의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새 무기, 새 원자폭탄 같은 걸로요. 그 모든 게 정말 어리석고 미친 짓 같아요. (네, 스승님)
세상이 거의 무너질 지경인데 그들은 아직도 남들을 죽이고 이웃의 땅을 차지하거나 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할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이유야 어쨌든요. (네 스승님. 이미 죽어가고 있는데 또 다른 것으로 죽임을 당하고 싶어합니다) 더 빨리 죽거나 더 확실히 죽으려는 거죠.
코로나19로 못 죽으면 전쟁으로 죽을 수 있게요. 죽는 게 최악은 아니죠. 부상이 문제입니다. 전쟁으로 장애를 갖는 게 문제예요. 전쟁으로 경제가 붕괴되고 (네) 혹은 코로나19로 여러 달, 여러 해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며 쇠약해집니다. 그리고 아직 과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더 무서운 후유증들이 있죠. (네 스승님) 설사 그것이 밝혀진다 해도 치료하기엔 너무 늦었거나 치료가 불가능할 겁니다. 그냥 막을 수 있는 그런 게 아닙니다.
맙소사. 현명한 조언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에게 이 모든 일들을 저지르는 인류종족은 정말 어리석어요. 너무 교만한 거죠. 그 모든 걸 그냥 할 수 있어서 하는 겁니다. 그저 돈이 있어서 더 치명적 무기를 개발할 수 있으니까요. 단지 힘이 있거나 인구, 인력이 많아서 가서 남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몸집이 더 크고 힘이 세다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처럼요. (네) […] 맙소사. […]
사람들은 […] 내면에 다른 치유력이 있는 걸 잊습니다. 하지만 그 치유력에는 특별한 성분들이 필요해요. 가령 보호와 깨달음과 지혜의 신성한 힘을 일깨우려면 자비심, 비폭력 식단과 비폭력 생활방식 같은 성분이 결합되어야 해요. 아니면 작동을 안 하죠. 이건 매우 과학적인 겁니다. 음식의 재료나 약의 성분처럼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하나의 알약 혹은 하나의 주사 등을 만들 때도 많은 재료를 함께 사용해요. 백신조차도 많은 것들을 조합하죠. (네) […]
그러니 이 모든 게 결합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힘, 보호의 힘, 신의 능력이 나타나고 드러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쓸 수 없죠. 가지고 있어도 쓸 수 없죠. (이해됩니다) […]
그러므로 진실로 자신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내면의 신의 능력에 의지해야 해요. 이건 매우 과학적입니다. 외적인 것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요. 물론 물리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들에는 외적인 것들도 필요하죠. 하지만 일부 무형의 것들은 보기가 어렵죠. 바이러스나 전염병 같은 것들이요. 다른 조합을 사용해야 합니다. 의학뿐만 아니라 내면의 신의 능력에도 의지해야 해요. 그리고 그 힘을 사용하고 그 힘을 일깨우기 위해선 자비심과 비폭력적인 비건 생활방식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냥 비건이 되면 됩니다. 그럼 좋아질 겁니다.
많은 경우 비건이 된 후에 심장병이 사라지고 암이 사라지고 편두통과 두뇌 관련 문제들이 없어집니다. 많은 질병이 사라집니다. 잘못된 많은 것들이 바로 잡힙니다. (맞습니다) 그래요. 그게 옳은 길이니까요 […]
HOST: 온 인류를 구하고 우리의 자비와 보호를 필요로 하는 동물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자애로운 스승님의 흔들리지 않는 헌신에 겸허히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사랑과 깨달음의 생활방식으로 돌아섬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신의 힘을 영광되게 하고 하루빨리 깨달은 세상을 이룩하길 저희는 성심으로 기도합니다. 소중한 스승님께서 모든 천국 존재들의 가호로 마음이 평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우리가 하는 일은 전부 자신을 위한 것이다』와 『페리숑 씨의 여정』, 그리고 어떤 유명 배우가 전생에 스승님의 친구였는지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2022년 3월 7일 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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