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자애롭게 전화를 거시어 루 후이 응우옌 씨와 당 반 룽 씨가 편찬한 『베트남 동화 모음집』과 하디스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어주셨습니다. 또한 컨퍼런스 동안 스승님은 관대하게 시간을 할애하셔서 팀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스승님, 이제 교황은 가정폭력이 거의 악마적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돌아서고 있다는 좋은 징조일까요? 아니면 왜 이런 말을 할까요?)
또 다른 은폐 시도일 뿐이죠. 그냥 언저리를 도는 거죠. 먼저 여성인 수녀들을 꾸짖고 (네) 이제는 가정폭력에 대해 말하죠. (네, 여성에 대한 폭력이요) 수박겉핥기 식으로 빙빙 돌리는 거예요. 뭔가 숨기려는 게 분명해요. (오) 내게 증거는 없지만 교황 그 자신이 같은 짓을 했거나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거죠.
Interview by Sarah Westall Published Feb. 23, 2019: 그는 아르헨티나에서도 과거가 있어요. 그는 고작 3년 만에 사제에서 아르헨티나 예수회 최고 수장인 예수회 총장이 되었죠.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기 1년 전에 말이죠. 그리고 군사 정권의 자문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사람 3만 명을 살해하고 정치범 자녀들의 인신매매를 도왔습니다. 독재자를 돕는 지저분한 이들과 한통속이었죠. 그는 온갖 추잡한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제들이 그를 군사 정권과의 유착으로 고소해 재판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anpage.it Feb. 27, 2017: 2009년 장애인 67명이 사제 집단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그 중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가톨릭학교인 베로나 프로볼로 학교의 어린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Abuse victim 1(m): 프로볼로 학교에 들어갔을때 전 3살 반이었어요. 전 모든 걸 목격했죠. 끔찍한 고문이었어요.
Abuse victim 2(m): 제가 처음으로 성폭력을 당했을 때 저는 6~7살이었어요.
Reporter (m): 아직 살아있는 사제 중에 당신을 학대한 건 누구인가요? (돈 피콜리요. 그 사제, 돈 피콜리는 끔찍해요)
VO: 돈 피콜리는 베로나 근처 네그라르에 있는 바티칸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Reporter(m): 그 방에서 죄스러운 일을 했나요? (아니야, 그때마다 달랐지. 남자끼리는 장난이니까 그건 장난이나 다름없지.
거의 모든 사제가 동참했나요? (대부분, 맞아)
성행위도 했어요? (응) 성교를 했어요? (응)
이 일이 밝혀졌을 때 사제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제명당했나요? (응, 제명되었어)
이런 학대가 발견되었을때요? (돈 투라티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그도 그런 짓을 했는데 아메리카로 갔어)
아이들을 추행한 게 밝혀졌을 때, 그들이 다른 곳에 보내졌나요? (응, 아르헨티나로 갔어)
VO: 피해자들은 당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교였던 호세 베르골리오(프란치스코)와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Abuse victim 3: 우리 모든 아르헨티나의 피해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려 시도했어요. 그는 우릴 만나지 않았죠. 추기경이었을 때도 그랬죠. 그는 분명 다 알고 있어요.
Reporter(m): 이 소아성애 성직자들을 바티칸에 보고했나요? (네, 피해자들이 바티칸에 2013년~14년 사이에 여러 번 편지를 써서 알렸습니다. 우리는 로마에 가서 교황에게 편지를 직접 전달하기로 했어요. 수년간 아무런 답신도 받지 못했으니까요. 그는 일어난 일들에 대해 그를 용서해달라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어요. 그게 다였죠)
VO: 쥬세뻬 콘실리오도 교황과의 면담에 참석했습니다.
Abuse victim 4(m): 그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죠. 『날 용서하세요』 그리고 기도를 했어요. 기도는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 내 삶은 파괴되어버렸는걸요.
VO: 바티칸 위원회는 2010년 연루된 그 어떤 사제도 파면하지 않았어요. 바티칸은 모든 증거를 봉인해버렸죠. 오늘까지 피해자 중 단 한 명도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어요.
서로 알기 때문에요. (네, 스승님) 두 도둑이 늘 함께 도둑질을 해왔다면 어떻게 한 쪽이 다른 쪽을 나쁘다고 말하겠어요. 내 말 이해 가나요? (네, 스승님)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이죠. […]
천국에서 그에 관한 것들을 말했지만 들추고 싶지 않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추하고 지저분해서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이해합니다) […]
그는 뭔가를 숨기고 있어요. (네, 스승님) 사적인 것을요. 그래서 오직 사람들의 이목을 분산시키려 여러 시도를 하는 거예요. (네) 그는 자기 입을 열어, 아동들을 강간하고 아기들까지 추행한 이들을 비난하거나 단죄하지 못하죠. 3, 4살 아기들까지 범했죠. (네, 스승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가장 사악한 일임을 알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는 이들을 제외한 모두를 비난하죠. 이들은 보호하고요. […]
이 자는 많은 걸 숨기고 있죠. 겉보기처럼 선하거나 다정한 사람이 아니죠. 어쨌거나 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은 그를 사람으로 볼 겁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미 말했죠. (네, 스승님) 한 번은 그를 봤을 때 악마처럼 보였어요. (와) 어떤 사진에선 드러나요. 하지만 그들이 너무 잘 숨기죠. 위장을 아주 잘 해요. 그들은 보통 마귀가 아닌 더 큰 악마들이죠. (와) 그래서 위장을 아주 잘해요. 알아보기 쉽지 않죠. (와) […] 누구나 알아보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이나 (네) 말하는 것들을 보면 악마임을 알 수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심지어 그 자신도 인정했죠. 농담이긴 했지만요. […] 맙소사. 그가 얼마나 더 악마 같고 사악한 짓을 해야 사람들이 알아볼까요? 그가 악마라는 건 내가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네) 그가 스스로 증명했죠.
그러니 그가 하는 말은 이제 믿지 마세요. 또 하나의 위장술, 주의를 돌리려는 수작이죠. 그래야 자신과 지금도 아이들을 해치는 소아성애성직자들을 사람들이 잊을 테니까요. […]
오, 그가 뭐라고 했죠? 가정폭력이 어떻다고요...? (악마 같은 행위라고요) 악마 같다고요. (네) 그와 그의 수하들이 했던 일이나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악마 같은 짓은 없어요. (네, 맞습니다) 태아와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죽이는 이들도 지지했죠. […]
무고한 아기들과 아이들, 심지어 어른들까지 강간하고 고문하는 소위 이 거룩한 사제들보다 더 악마 같은 것은 없어요. 그들은 소아성애성직자이죠. 그가 비록 가정폭력이 악마 같다고 말한다 해도,
물론 모든 형태의 폭력은 좋지 않지만, 적어도 이 사람들은 가족이 함께 살면서 서로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고 서로 간에 악업이 있을 수도 있어요. 논쟁이 있거나 가족 문제 혹은 경제적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바깥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에서 집에서 또 다른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일 수 있어요. 아이나 부인이 아프다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죠.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 중독 문제도 있을 수 있고요. 그 모든 것에 더해서요. 그리고 함께 살기에 서로 신경을 건드릴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사제들이 강간하거나 고문하고 심지어 무자비하게 살해까지 한 아이들은 그 사제들과 아무 관련이 없죠. 그들과 살지도 않고 그들을 괴롭히지도 않는데 그들은 그저 힘이 있다는 이유로 그냥 강간합니다. 아이들은 매우 연약해요. 그러니 이러한 악행과 비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이 교황은 자기 자신과 그의 소아성애성직자들 외에 모든 이를 비난하려는 행위를 멈춰야 해요. 이 사악한 갱단은 지옥으로 돌아가서 영원히 다시 갇혀야 합니다. 그들은 이 행성이 아닌 지옥에 속하죠. […]
기독교와 교회의 명성을 보호하려면 이런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 교황에서부터 아래로 모든 소아성애성직자까지요. 발견하는 즉시 누구나 제명해야 합니다. […]
신이시여! 그저 신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적어도 뭐라도, 천국에서 뭐라도 하시길요. 그렇지 않으면 이 사회는 우리가 살 곳이 못 됩니다. (네, 스승님) […] 다른 질문 있나요? […]
Media Report from Sky News Dec. 17, 2021: Reporter(m): 정부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이 현재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Lisa King(f): 우린 숨을 쉽니다. 아주 평범한 일이죠. 우린 태어날 때부터 호흡을 하니까요. 그러다가 숨을 쉴 수 없는 순간이 오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어쩌면 좋지?』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고 다른 사람이 이런 경험을 하길 바라지 않아요.
Media Report from NBC 7 Dec. 23, 2021: 정말 무섭습니다. 숨을 쉴 수 없게 되는 건 무서운 일이에요. (섀넌은 모든 백신 접종을 마쳤고 최근에 부스터샷도 맞았습니다) 숨을 쉴 수 없었어요. 심지어 지금도 말하는 게 약간 어려운데 숨을 들이마실 수 없었죠. 흉부에 온갖 통증이 있었고 마치 제 가슴 위에 돌이 얹혀 있는 듯했어요.
Media Report from Sky News Dec. 17, 2021: (저는 일주일에 사나흘은 헬스장에 갑니다. 산악자전거는 빠짐없이 타죠. 그런데 완전히 무너졌어요. 다들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마치 하루에 다섯번씩 목이 졸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끔찍했죠. 제 인생 최악의 달이었어요. 저도 2차 백신까지 맞았죠. 5월과 6월에 맞았어요)
(이제 오미크론이 델타변이 만큼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요 (적어도요. 아주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70배 빠르게 퍼진다고 하는데 여기에 맞는 백신이 나올 수 있을지요?)
변이가 이제 심지어 백신도 피해간다고 하죠. (네, 스승님) 델타의 경우에는 재감염될 위험이 적다고 읽었어요. (맞습니다) 오미크론에 비해 4, 5배 재감염율이 낮다고 해요. (네, 스승님) 게다가 델타 같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미 감염된 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6개월은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은 훨씬 덜합니다. (오) 덜 보호받아요 19% 정도 보호받죠. 내 말 이해가 가나요? (네, 스승님)
오미크론은 아주 무서워요. (네, 스승님) 내겐 해결책이 없어요. 난 모두에게 비건을 하라고 했죠. (네, 스승님) 그게 최고의 해결책이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듯해요. (오, 맙소사) 너무 늦었을까 두려워요. (오. 와) 여러분이 비건이고 기도를 하고, 여러분이 신실하고 그 전에 죄악을 많이 저지르지 않았다면 구제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젠 너무 늦었을 수 있어요. 코로나의 수장, 참모총장이 내게 그렇게 말했죠. (오) 그 뿐만이 아니에요. 천국이 인류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듯해요. 지금 뿐 아니라 미래도요. (와)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내게 허락되지 않았죠. 정말 무서워요. (오, 스승님) 장기적인 영향과 숨겨진 영향은 누구도 발견할 수 없죠. (오! ) 그게 문제예요. (네, 스승님) 표면적인 것만 밝혀졌지만 그래도 이미 많은 것들이 발견되었죠. 줄어든 정자 수 같은 것들이요. (네, 스승님) 다른 많은 것도 있지만 발설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인류가 용서받지 못할 것 같아요. 내 다이어리에 몇 가지 상세사항을 적었는데 말해줄 순 없어요. (네, 스승님)
인류가 대폭 감소할 거라고 말하는 걸로 충분할 것 같아요. (오, 맙소사) […] 아주 끔찍하죠. 초반에는 사람들이 말했죠. 『당황하지 마세요. 경미한 감염일 뿐이에요』 아녜요. 겉보기에만 그렇죠. (네, 스승님) 하지만 내가 말했죠. 비밀리에 혹은 공공연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요. (네, 스승님)
이 바이러스는 그저 재미로 변이된 게 아니에요. […] (네, 스승님) 의도적인 거죠. 인류에 가장 큰 해를 가하라는 (오!) 지시에 의해서요. (와!) 지금만이 아니라 미래에도 그렇죠. 사람들은 참회하지 않죠. 맙소사. 그들이 조금이라도 참회해서 자신과 인류의 혈통과 유전자를 보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만약 유전자가 손상되거나 대폭 감소되면 인류는 끝이니까요. (네, 스승님) 사람들은 듣질 않아요. 어쩌겠어요? 난 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천국이 더 이상 관용을 베풀지 않는 것 같아요.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스승님께서 돕기 위해 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
장기적으로 천천히 영향이 드러날 거예요. 과학자들도 아직 몰라요. 앞으로도 모를 수 있어요. […] 오미크론의 숨겨진 장기적 영향을 과학자들은 알아내기 어려울 거예요. 게다가 알게 되더라도 치료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요. […] 결코 실상을 다 밝혀내진 못할 겁니다. (와) 그들은 결과만 알 뿐인데 그게 오미크론 때문이란 걸 모를 수도 있어요. 그들은 아마도 그냥 인류가 더 퇴화된다는 식으로 말할 겁니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
이 모든 것에 잠 못 이루지만 내가 뭘 어쩌겠어요? 인류는 변하지 않고 상황은 더 나빠지는 것 같아요. 그들이 계속 과학에만 의존하고 계속해서 백신만을 쫓는다면 그것은 답이 아닙니다.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죠. 실제 해결책은 인간의 도덕기준과 자애심과 자비입니다. 진정한 자비심이요. 아스트랄 차원의 감정이 아니라요. […] 이 모든 재난과 계속 변이를 일으키는 이 팬데믹에서 벗어나려면 진정한 자비심과 각성이 필요해요. (네) […]
사람들 내면에 이 사랑이 없다면 그들은 이미 모든 걸 잃은 거예요. 더는 인간 품성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인간이 될 자격이 없죠. 그래서 천국에서 그들을 파괴하고자 하는 거죠. 인간의 자격 기준에조차 못 미치니까요. 지옥에 안 가고 동물 주민 같은 다른 종, 혹은 저급한 동물 주민이나 사나운 동물 주민, 그런 존재가 되지 않고 다시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원칙들, 오계나 십계를 지켜야만 합니다. (네, 스승님) […] 그래요.
다른 질문은요? (스승님께서 지난 번 컨퍼런스에서 알려주신 비밀에 관한 질문인데요. 비건이면서 자비심이 있는 사람은 감염되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요. 자비심의 정도에 따라 약간만 아프거나 전혀 병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건가요?)
네, 맞아요. 몇 가지에 달렸는데 당신이 말했듯이 우선은 자비심으로 볼 수 있어요. 두 종류가 있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내적으로 진정 자비로운 것, 혹은 그 둘 다이죠. (네) 어떤 이는 자비로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뿐이죠. 돈이 있거나 자비로운 사람으로 비춰지길 원하니까요. 하지만 그들 마음엔 참된 동정심이 없습니다. (네) 진정 자비로운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음이 정말 그와 같죠. 타인의 고통을 느낍니다. 물론 실제로 고통스러운 건 아니지만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느낍니다. (네)
많은 이들이 참된 자비심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그걸 계발하지 않았을 뿐이죠. (네, 스승님) 우리가 신의 자녀라면 물론 그 모든 게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번잡한 세상을 살면서 온갖 세상 일에 시달리다 보면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참 사랑을 잊게 될 겁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빛을 잊고 우리가 그 빛의 일부이며 신의 빛의 일부임을 잊은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러니 자비심은 물론, 어느 정도 있는가와 그 진위 여부에 달렸어요. 외적인 자선행위가 아니에요. 겉으로 보여지는 행위나 그걸 장려하는 것, 자선과 자비행을 하는 이들을 찬탄하는 게 아니죠. 아뇨, 그게 다가 아닙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네, 스승님) […]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는 신이 아십니다. (네, 스승님) 또 코로나바이러스도 무형의 존재이기에 모든 걸 압니다! (우와) […] 그들은 여러분 마음과 영혼과 생각을 들여다봐요. 겉으로 보여지는 행위를 보지 않습니다. 물론 진정한 사랑을 담아 진정한 사랑에서 우러나서 외적인 자선이나 선행을 한다면 그 또한 그들이 알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자비로워지려고 노력했다면, 설사 진실되게 했는지 자신은 잘 모른다 해도 여러분이 시도하고 최선을 다하면 그것 또한 그들이 알고 그런 경우엔 걸려도 경미할 것이고 (네) 낫게 될 거예요.
그리고 물론 비건이죠. 비건은 이미 자비를 실천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유가 자비 때문이라면요.
그리고 설사 건강 때문에 하는 것이라 해도 비건의 좋은 에너지로부터 혜택을 얻을 겁니다. 그러면 그들 또한 서서히 발전해서 더 큰 사랑과 연민을 갖게 될 겁니다. (네) 더 큰 자비심을요. 부수적인 효과이죠. […]
만일 여러분이 성심으로 선행을 한다면 긍정적인 부수효과가 있을 거예요. 자비심과 지구를 보호하는 마음으로 비건이 된다면 그로 인해 더 큰 이로움을 얻게 될 겁니다. 그래서 설사 코로나 19같은 병에 걸려도 그냥 가볍게 지나갈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또 하나 요인은 충분한 공덕이 있느냐, 없느냐예요. (네) 보호해줄 공덕이요. 그럼 빨리 회복될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요인은 그렇게 죽어야 할 운명이냐는 거죠. (오) 단지 죽기 위한 명분이죠. 언제든 죽어야 할 때가 되어서 죽는 거예요. (네) 어쩌다 보니 그 사인이 코로나 19가 되는 거죠. 그러니 여러 요인들, 많은 것에 달려 있어요. […]
육식하는 이들이 아직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았다면 아마 전생에 쌓은 공덕이 아주 많을 겁니다. 그게 첫째고 아니면 둘째, 그들이 악의 힘이 환생한 것이기 때문이죠. (오, 와) 코로나 19처럼 인류를 해치려고 온 거예요. 서로 동맹이니 (네) 서로를 해치지 않는 거죠. (와) 코로나 19는 그런 존재를 해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나쁜 짓을 많이 하는데도 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걸로 보이는 겁니다. 그들은 한통속이에요. (네) (오, 와)
그래서 나 역시 코로나 19 수장에서 물었죠. 『예를 들어 이들 소아성애성직자들이나 교황 같은 이들은 나쁜 짓을 하고 나쁜 말을 하고 심지어 예수님께 대적까지 하는데 어째서 그들은 코로나19에 걸리거나 죽지 않나요?』 그들이 말했죠. 『병사들이 그들을 부정적인 등급으로 인식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편 「동급입니다」』(“They are ‘leveled’ as negative.”) 라고요. 「동급」”leveled” 이라고 했죠. 그들이 그런 부류로 분류된다고 하지 않았죠. 어쩌면 어떤 단어를 써야 할 지 몰랐을 수도 있죠. 부정적인 편과 동급인 거예요. “They are ‘leveled’ as the negative side.” 그래서 그들은 건드리지 않죠. (와) 안좋은 일이지만 진실을 알려주는 거죠. (네) 나도 이들이 코로나 19로 빨리 죽을 거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한통속이에요. 인류를 해치는 일을 합니다. 이해해요? (네, 스승님) 심지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인류를요. 그들을 죽이고 싶어했어요. 그래야 그들의 영으로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들은 그저 커다란 닭 주민들을 먹고 소고기를 먹는 것만이 아니라 낙태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은 아기들의 정기도 먹습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모두 피를 보려고 함께 일합니다. 서로 친구이죠. 그들은 부정적인 이들은 건드리지 않아요.
그들은 지옥에서 왔어요. 오로지 인류를 해치기 위해 온 존재들이죠. […] 인류를 해치는 이는 모두 그들의 동맹입니다. […]
코로나 19로 죽지 않는 사람들이 전부 부정적인 건 아니에요. 전생에 쌓은 큰 공덕으로 인해 그런 것일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 생에서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 운명인 거예요. 하지만 더 많은 게 있어요. 그것뿐이 아니죠. 기억나죠. 전에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를 코로나 19로 벌하려고 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죠. 그들은 훨씬 많은 이가 죽을 거라고 했어요. […]
코로나 19 수장이 며칠 전에 말한 것처럼요. 오미크론에 대한 뉴스가 나오기 오래 전, 가령 전문가들이 그것은 경미하지 않고 델타만큼 심각하다고 말한 뉴스가 나오기 한참 전에요. (네) 그리고 정자 수가 감소한다는 등, (네) 그랬죠.
난 오래 전에 그 모든 걸 알았어요. 많은 걸 뉴스가 나오기 한참전에 알았죠. […]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코로나 바이러스 수장)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야 하죠. (네, 스승님) […]
HOST: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끄는 귀중한 지혜를 나눠주신 자애로운 스승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내재해 있는 사랑과 빛을 되살려내어 완전한 비건 생활방식을 채택하고 가장 순수한 이들을 피해로부터 제때에 보호하여 우리 행성의 미래를 밝힐 수 있길 빕니다. 모든 천국의 수호자들이 사랑하는 스승님의 건강과 평온한 마음을 지켜주시길 빕니다.
선지자의 말씀에 드러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최후의 심판 날에 알라신의 보호를 받게 될 일곱 부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수장은 어디에서 왔는가, 가정폭력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누구든 각자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방영일: 2021년 1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 수장이 밝힌 비밀 방영일: 2021년 12월 24일
칭하이 무상사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방영일: 2021년 12월 30일
스승과 제자 사이: 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방영일: 2121년 11월 9일
자유 의지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방영일: 2021년 11월 17일
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방영일: 2021년 12월 4일
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방영일: 2021년 12월 20일
진정한 성인의 자격. 영일:202년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