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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큐멘터리가 뉴질랜드 낙농업이 야기하는 막대한 피해를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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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밀크드』가 뉴질랜드의 낙농업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2021년 11월 뉴질랜드 전국 각지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뉴질랜드 낙농업 분야의 위험한 거짓말을 폭로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산업 중 하나인 낙농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이 영상은 젊은 활동가인 크리스 후리와이 씨의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그는 어떻게 뉴질랜드가 세계 최대의 낙농업 제품 수출국이 되었는지와 이것이 환경 및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조명하기 위해 뉴질랜드 전역을 다닙니다. 환경운동가이자 이 영화의 제작 책임자인 수지 아미스 카메론 씨와 저명한 영장류학자이자 자연보호론자이며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제인 구달 박사, 『카우시피라시』의 공동 감독이자 이번 작품 『밀크드』를 공동으로 감독한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키간 쿤 씨와 같은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낙농업의 가려진 진실들을 드러냅니다.

이 영향력 있고 고귀한 노력을 위해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자비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서 모두가 깨어나 비건 생활방식으로 사는 새로운 자비로운 길을 모색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