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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주민의 감정을 이해하다: 제프리 무사이프 마송(비건),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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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한 깨달음을 얻은 그는 교수직과 분석자로서의 경력을 모두 포기했습니다. 이후 제프리 마송 박사는 동물 주민의 감정적인 삶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동물 주민 왕국과 우리의 관계를 탐구했습니다. 『시작은 대강 25년 전쯤이었죠. 저는 마침내 『코끼리가 울 때: 동물의 감정적인 삶』이라는 책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됐어요』

마송 박사의 저서 『코끼리가 울 때』는 독자가 이 소중한 존재를 보는 시각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방식으로 동물 주민들의 복잡한 감정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감정은 이해하기 너무 어렵기 때문에 동물의 감정적인 삶에 매료된 것 같아요. 인간은 훨씬 복잡해요. 복잡하다고 말했지만, 복잡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요. 인간은 더 교활하죠. 견공은 정말로 사랑할 때 미워하는 척하지 않고, 정말로 사랑하지 않을 때 사랑하는 척하지 않아요』

『전 그것을 「달에 노래한 돼지」라고 불렀어요. 강조하자면 농장에서 「사는」, 「살아가는」 동물들의 감정적인 삶에 관한 내용이었죠. 그다지 삶이라 부를 만한 것이 아님을 발견했거든요. 농장에서 살며 동물을 돌보고 동물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다가 어느 날 죽이거나 도살장에 보낼 수 있단 건 말도 안 돼요. 「도살」이란 단어와 사랑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동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우리도 동물이라는 겁니다. 우린 동물의 한 종류죠. 어떤 면에서 그들을 능가하는 자질이 있지만, 어떤 면에선 그들이 우리보다 더 뛰어납니다. 정말 사실입니다. 모든 동물은 순간에 살아요. 동물들은 자신이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집착하지 않아요. 바로 이 순간에도 그렇죠.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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