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신성한 다섯 명호와 선물을 온종일 외우세요. 내적 천상의 소리를 관음할 때만 빼고요.
입문자들은 반드시 도덕기준을 지키고 모든 지침과 비건식단, 도덕적 오계를 준수하세요. = 이 모든 것이 보호막입니다.
..경계하고 겸손하며 도덕적이고 명상 수행을 잘하며 언제나 신을 기억하세요.”
지난주, 우리는 우리 행성에 대재앙이 일어날 때 출현할 도사에 대한 예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때는 수많은 질병과 전염병이 전 세계에 만연할 시기입니다. 예언한 대로 스승 노자의 환생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러한 재난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 스승님은 최고의 보호와 안전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도덕과 육신을 지켜주는 그 가르침엔 입문 때 전수한 오계와 거룩한 다섯 명호가 포함됩니다. 이번 주에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제자에게 베푸시는 더 많은 보호와, 똑같이 사랑하시는 비입문자를 위한 사랑의 조언도 살펴보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2005년부터 제자에게 『선물』이라는 또 다른 신성한 진언을 주셨습니다. 지구의 이 시기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점점 높아지는 영적 경지와 우주에서 상승의 일환으로, 제자들을 위한 소중한 사랑의 『선물』을 가져오셨습니다. 스승님의 이어지는 말씀에서 발췌한 묘사처럼 이 특별히 신성한 진언은 더 높은 세계의 영적 에너지와 축복을 담지요. 어떤 경지에서 수행하며 스승님을 직접 만난 운이 좋은 제자들은 온 우주에서 영적 보호막이자 강력한 지원이 되는 이 신성한 만트라를 받았습니다.
“(스승님, 선물이 5세계를 넘어선 건지 알고 싶어요. 아직까지 그걸 가지고) 5세계 너머예요. (내려온 존재가 없는 걸 보면 분명 아주 높은 등급이겠죠?) 7세계에서 가져왔어요. (오, 감사합니다) 나의 보물이고 잠겨 있었죠. 아무도 그걸 열 수 없었고 거기 있는 걸 알지 못했죠. 그러니 내가 가르쳐준 걸 암송하면 온 우주에 이롭습니다! 온 우주가요! 수백만의, 셀 수 없이 많은 은하계에 이로워요! 이 작은 지구뿐 아니고요! 그러니 극히 강력합니다!
(그냥 명상 중에 그걸 외우면 되나요, 스승님?) 늘 그걸 외워야 해요. (관음 때를 제외하고요) 내가 가르친 걸 (신성한) 다섯 명호와 같이 외워요.
“(2021년 6월 초의 단체 명상에서 삼매에 들었을 때, 신께서는 제게 영적 수행자를 위한 보호를 보여주셨는데 신체 외부에 아름다운 다섯 보호막이 있었고 모두 빛을 발했습니다.
첫째 층은 아주 얇은 순백색의 비단옷 같았으며, 둘째 층은 라텍스처럼 부드러워 첫째 층 위에 입혀져 있었습니다. 셋째 층은 강철처럼 단단한 황금 갑주가 눈부신 빛을 발하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었죠. 세 개의 보호층을 이렇게 입었으며, 네째 층은 신체 주위를 회전하는 눈부신 오라였습니다. 다섯째 층은 이 오라에 부착되었고 점멸하는 불꽃처럼 보였습니다. 이 오라와 불꽃의 고리는 서로 섞여 있었습니다. 오라의 밝기와 빛깔, 불꽃의 빛과 에너지는 각자의 영적 등급에 따라 달랐습니다. 다섯 신성한 명호를 외울 때면 이 불꽃과 오라의 빛이 거듭해서 바깥으로 방출되었습니다. 집중과 굳건한 신념, 성실함으로 영적 수행을 한다면 우리는 매일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스승님의 축복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과 사랑,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지켜주는 천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소식을 듣기 약 1년 전인2018년 모든 제자에게 보내신 편지에서, 칭하이무상사께서는 이 두 신성한 만트라의 보호력을 다정하게 밝히셨습니다. 동시에, 스승님은 제자들에게 영적 수행에 더욱 정진하고 신의 법칙을 지킬 것을 일깨우시며, 입문한 제자라도 영적으로 정진하지 않고 충분히 깨어 있지 않으면 퇴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센터에게: 여러분은 신성한 다섯 명호와 선물을 온종일 외우세요. 내적 천상의 소리를 관음 할 때만 빼고요.
입문자들은 반드시 도덕기준을 지키고 모든 지침과 비건식단, 도덕적 오계를 준수하세요, 이 모든 것이 보호막입니다.
초보 운전자처럼 모든 지시를 지키고 길에 집중하며 비틀거리며 운전하지 마세요. 자신과 남을 해칠 겁니다. 오래된 숙련된 운전자도 그렇게 해야 하며 아니라면 그 결과에 직면하겠죠.
신의 힘은 장난감이 아니며 존중하고 따라야 할 지배력입니다.
위의 모든 원칙을 위반하면 스승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마장에 걸려 그의 도구가 되거나 자기 목표와 성자의 긍정적 모임에서 길을 잃겠지요. 하는 일과, 행동 방식, 말하는 것, 먹는 것 등에 주의하세요.
여러분은 옳고 그른 것을 이미 배웠으니 마야는 관대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여러분의 고귀한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계하고 겸손하며 도덕적이고 명상 수행을 잘하며 언제나 신을 기억하세요.”
입문하지 않은 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만연한 질병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칭하이 무상사님과 코로나 수장 사이의 대화에서 밝혀졌듯이 구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비건이 된 사람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코로나의 고통을 피하게 될까요?』 그러자 CV수장이 말했죠. 『제자들만입니다』 (오, 아) 그리 달갑지 않은 말이었죠. 그래서 나는 약간 격앙된 어조로 말했어요. 『하지만 내 제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그들은 내 제자가 되지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제자는 아니지만 감염되지 않은 이도 많아요. 왜죠?』 그러자 CV수장은 말했죠. 『아직 때가 안 된 겁니다』 (오) 그에게 말했죠. 『하지만 비건이 되고 참회하면 천국에 가도록 돕겠다고 내가 약속했어요. 이젠 안 되는 건가요?』 그러자 CV수장이 말했죠. 『진심이면 가능합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진심이면 가능해요』 (와)
그러니 중요한 건 참회하고 비건이 되며 정말 진심으로 겸허하게 참회해야 한다는 겁니다. 숨이 막혀서 숨 쉴 공기가 필요하듯 필사적으로요. (네, 네, 스승님) 그런 성심으로 해야죠. (네) 그러면 도움받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천국에 개입할 수있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진실로 참회해야 합니다. 숨 쉴 공기가 필요하듯이 진심으로 참회해야 해요. (네) 코로나19에 걸려서 숨이 막힐 때처럼 정말 다급하게요. (네) 부디 신께 기도하세요. 진심으로 신실하게 참회하며 겸허히 용서를 구하세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2020년 2월 6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을 때,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방송한 긴급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초래한 장기간 고통에 하늘과 땅과 자연이 분노하고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모든 이가 자애로운 생활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고, 동시에 전 세계에서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권하셨지요. 이 메시지는 매우 드물게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스승님의 깊은 우려와 우리 상황의 긴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생활방식을 안 바꾸면 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연과 천국과 지구에서 오는, 이 모든 비통하고 호의적이지 않은 분노의 에너지는 전부 우리를 겨냥하고 있어요.
이 에너지에 비하면 핵폭탄은 아무것도 아니죠. 애들 장난입니다.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고 싶다면 우린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자비로운 본성과 신의 자녀로서 타고난 자신의 내재적 힘에 의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언은 많은 이가 무지 때문에 구세주의 참된 말씀을 비극적으로 간과할 것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죽음을 초래할 겁니다.
『그때 역병의 귀신이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세상에 악은 많고 선은 적다. 사람들은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할 것이다. 삼동의 계시는 오랫동안 선포될 것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어둠 속에서 그것을 찾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고통을 자초할 것이다. 이를 어찌할까?』
예언은 계속해서 진정한 구세주의 가르침에 반한 사람이 직면할 끔찍한 결과를 묘사합니다.
『사람들은 참 구세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그분을 조롱한다. 이를 어찌할 것인가? 그런 사람들은 큰 죄를 짓고 3천억 겁 동안 지옥에서 물과 불에 시달리며 결코 벗어나지 못하리라』 『두 개의 혀로 도의 가르침을 비방하는 자들, 존경받는 스승들의 이름을 비판하는 자들, 경전을 논쟁하는 자들, 삼동의 계시를 믿지 않는 자들, 도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자들은, 대귀왕들이 와서 모두 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