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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후 변화에 의한 이상 기후 현상, 4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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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2022년에 세계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키스탄의 이웃 국가인‍ 인도와 방글라데시도‍ 이번 몬순 기간‍ 폭우로 인해‍ 전례 없는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2년 여름 동안‍ 극심한 강우와‍ 열대성 폭풍으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한국, 일본, 스리랑카, 어울락(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의‍ 여러 지역에서‍ 여러 명이 사망하고‍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으며‍ 농작물 피해가 있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주민들이‍ 천 년에 한 번 있을 법한‍ 홍수에 놀랐습니다. 24시간 동안 385㎜의‍ 비가 내려‍ 돌발 홍수가 발생했고‍ 도시는 물에 잠겼습니다. 브라질은 지난 몇 년 동안‍ 홍수로 고통받았습니다. 엄청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수백 명의 브라질인이‍ 사망했습니다.

전 세계는 기록적인 폭우와‍ 돌발 홍수를 더 많이‍ 겪고 있으며 이러한‍ 비극적 사건의 책임은‍ 기후 변화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더 많은‍ 물이 증발하며 대기 중에 수분이 더 많음을 뜻하는데‍ 이로 인해 폭풍 구름이‍ 비가 되어 내리기 전에‍ 『더 발달되어』‍ 더욱 강한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동아프리카에서는‍ 오래된 가뭄 후에 극심한 폭우가 내려 사망자 및 홍수가 발생했고 우간다 전역의 농작물, 주택 및‍ 기반 시설이 파괴됐습니다. 우간다에서 멀지 않은‍ 수단과 남수단도 무엇도 남기지 않은 치명적인 홍수로부터 복구 작업 중입니다.

인도네시아 컨퍼런스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즉각‍ 행동을 요청하셨습니다.

『과학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 이래 연간‍ 홍수가 3배 늘었고‍ 열대성 폭풍 등 유사한 재난 역시 거의 2배로 늘었습니다. 우리가 제때 변하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목숨을 더 잃겠어요? 무엇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다행히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이 모든 손실과‍ 고통을 멈추고 싶다면,‍ 우리 모두 비건이 되어‍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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