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는 유대교의 오래된 신비 사상 학파입니다. 『전승』이라는 의미를 가진 카발라는 또한 에덴동산 시절부터 선택된 성인에게 계시되어 특정한 소수가 지켜온 비전의 방법으로 믿어집니다. 조하르에서 위대한 성자 집회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시므온 랍비가 거룩한 현자 무리를 이끌며 작은 얼굴의 얼굴 특징이 상징하는 육체적 모습의 법칙을 지배하는 속성을 논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신과 분리되어 있지만, 작은 얼굴의 창조주인 큰 얼굴이 상징하는 바와 같이 신으로부터 자비와 이해의 불꽃을 받습니다.
“(작은 얼굴의) 눈꺼풀이 올라갈 때마다 (작은 얼굴의) 같은 눈이 나타나는데, 마치 인간이 잠에서 깨어 눈을 뜨는 것 같습니다. (작은 얼굴의 눈은) (그들을 비추고 있는 큰 얼굴의) 열린 눈을 보고, 그것들은 선한 눈의 특정한 찬란한 순백색으로 빛나게 됩니다. (큰 얼굴의 눈은, 그분 안에서는 『모든것이 옳고』 모든 것이 선하기 때문입니다) 이 뛰어난 태고의 순백색과 함께 그때 작은 얼굴에서 자비의 직관이 발견되고,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도가 올라갑니다. 작은 얼굴의 눈이 떠지고, (큰 얼굴의 눈의) 순백색으로 하얗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시편 44장 23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주여 깨어나소서, 여호와여,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그러나 그분이 눈을 뜨실 때마다 (큰 얼굴의) 선한 눈에서 빛을 받아서 이스라엘에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분의 눈이 그 순백색으로 빛날 때, 그들로 인해 세상에 선을 행하려고 진리의 모든 천군을 바라보며, (그 눈의) 모든 눈길은 이스라엘에 자비롭습니다. 그러나 붉은 빛으로 그분은 결박된 자들을 보십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선을 행할 목적으로 「내가 본즉 보는 중에」, 「보는 중에」라는 말에 암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본즉」은 내가 그들의 혐의를 벗겨서 괴롭히는 자들에게서 구원하려 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