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전령으로도 알려진 예언자 마니(비건)는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성인으로 신과 더 깊은 이해와 연결을 통해 인류를 해방하려고 했습니다. 2007년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역사에서 예언자 마니의 지위가 진정한 빛의 전령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위대한 스승이었어요. 좋은 스승이며 진정한 스승이었어요. 예, 5세계 스승입니다』 『나는 그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확신해요. 그가 가르친 방법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래요』 『예, 그리고 그는 선하고 동물 주민을 사랑한 그런 모든 일을 보면 가르침이 진실했어요』
파르티아어 마니교 문헌 『그 아들들을 죽인 대로변의 강도들처럼, 너희 모두는 땅에 대해 손을 내밀어 온갖 방법으로 그것을 해치고 있느니라... 또 너희가 태어난 이 살아있는 영혼을 박대하고 학대하고 있으니, 땅을 훼손하는 너희의 손으로 인해 땅이 끊임없이 소리치고 통곡하느니라. 수 없는 죄와 죄책감을 지고 거기 서서 듣는 자여, 너희는 모든 죄에 대해 단호히 참회하고 은총을 입어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선택된 자들에게 날마다 집회를 갖고 참회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들이 은혜를 가져오게 하라. [...]
보석캐는 사람의 비유 소그드어 마니교 문헌 『현자는 이 비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모든 기예를 알고 있는 사람은 몸을 말한 것이다. 보석캐는 자는 그 몸이다. 금화 백냥은 백 년의 인생을 말한 것이다. 보석의 주인은 영혼이며, 보석을 캐는 일은 신앙을 말한 것이다. 그 사람은 선택된 의로운 자이니, 많은 사람을 지옥에서 구해 낙원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보인 올곧은 길과 진실한 모범을, 즉 거룩한 종교를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 모범을 따라 노력하면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