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비더크어는 30년 넘게 동물 보호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녀는 시카고 얼라이언스 포 애니멀스의 캠페인 책임자이며, 윤리 과학 센터의 설립자이고, 전 세계 마차 금지를 위한 파트너십의 설립자입니다.
“1997년부터 저는 시카고에 있는 안락사와 우리가 없는 고양이 보호소에서 시작했고요. 그리고 동물 생체해부 반대 단체에서 일하기 위해 매사추세츠로 이사했습니다. 거기서부터 개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위해 일했죠. 그곳에서 2008년 선거 투표의 주도권을 쥐었고, 주에서 그레이하운드 경주를 금지하여 약 2천 마리의 개를 풀어줬어요.”
“우린 마차와 위반 사항을 기록하는 데 수백, 아니 수천 시간을 보냈죠. 우리는 말들이 혹사당하고 있고 물을 먹지 못한다는 걸 시에 입증하려고 온종일 마차 정류장 옆에 머물렀죠.” “그리고 나서 마침내 2020년 3월에 팬데믹이 닥쳤을 때, 그리고 일주일 뒤였어야 했는데 한 달 후에 법안을 다시 심리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시의회 회의가 연기되었죠. 그러나 한 달 뒤인 2020년 4월에는 46대 4의 압도적인 표 차로 말이 끄는 마차를 금지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우리 말 주민의 학대에 반대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승마용 말이나 전문적인 말, 혹은 어떤 말이든 항상 입에 재갈을 물려서 통제합니다. 이건 끔찍한 일이에요. 나는 때로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서로를 대하는 방식과 다른 존재를 대하는 방식을 보면요. 때로 나는 그 자리에서 기절할 것만 같아요. 너무 안됐고 괴로워요. 내가 당하는 것처럼요. 그걸 느낄 수 있거든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조디 비더크어(비건) 씨께 모든 사랑과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물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하여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합니다. 당신의 고귀한 일이 계속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라며 당신에게 천국의 넘치는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