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음악가이자, 요가 교사, 지구 치유자, 비건 활동가인 길스 브라이언트 씨는 평화와 사랑의 진동을 세계 곳곳에 퍼뜨리는 숭고한 대의에 전심으로 헌신해왔습니다. 그는 요가, 토양 치유, 비건 생활방식과 음악이 평화와 사랑의 진동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이런 진동을 확산하고 동물 주민들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대중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브라이언트 씨는 음악 단체 『식탁 위의 평화』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음악인들과 작업합니다. 이 음악공동체의 첫 싱글은 크리스마스까지 가능한 한 많은 청중에게 다가가려는 바람으로, 2019년 12월에 발매됐습니다. 자비로운 비건 메시지를 전하는 것 외에도, 이 곡은 애니멀 에이드와 타워힐, 스태이블스 동물 보호소, 비바!, 비건 오가닉 네트워크 등 자선 단체를 지원하는 귀중한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그게 우리에겐 음악일 뿐만 아니라, 음식이고 평화이며 명상이고 요가 수행이고 친절이라고 생각해요.”
『식탁 위의 평화』는2020년, 두 번째 곡으로 『애스크 미 와이』를 발표했는데요, 『더 나은 세상, 배려와 자비를 추구해요.』 『내가 왜 비건이냐고요? 나는 자비로운 사람이니까. 당신은 왜 아닌지 스스로 물어봐야 해요…』 등 강력한 가사로 구성된 곡입니다.
『식탁 위의 평화』는 2019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신곡을 만들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건 신예 밴드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트 씨는 노래에 감동한 사람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목격담을 공유했습니다.
브라이언트 씨는 모두를 연결하는 평화와 사랑의 신성한 진동에 조율하는 게 중요하다고 계속 말합니다. “바로 지금도요. 전파도 있고, 마이크로파도 있는데, 이런 메시지들이 공기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 진동에 맞출 수 있다면 메시지를 수용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