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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신비: 세계의 역사 - 승천 대사 세인트 저메인(채식인),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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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드프리 레이 킹의‍ 저서 『베일을 벗은 ‍신비』에서 ‍세이트 저메인(채식인)이 ‍발라드 씨를 데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아카식 기록이 보관된‍ 로얄 티턴으로 떠난 ‍여정을 보내드립니다.

‍“판을 구성하는 물질에서 ‍타오르는 빛이‍ 뿜어져 나와 살아있는 ‍빛의 거울처럼 ‍보일 때까지 번쩍였습니다.‍ 이것은 순식간에 ‍수정처럼 맑은 대기로 ‍바뀌었고 그 후‍ 관찰할 공간의 제한 없이 ‍모든 차원의 ‍살아있는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우주의‍ 화면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시하는‍ 지적 존재가 원하면 ‍모든 영원 속에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이 화면에 보여주는 것이 ‍자명했습니다.”

‍“첫 장면은 ‍「무」 대륙이었는데 ‍그 사람들의 ‍활동 및 업적과 ‍그 문명이 도달한 ‍높이가 묘사되었다. 이는 수천 년 시간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 땅의 주민에게 ‍공포의 시대인 것이 ‍틀림 없었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내부의 모든 것이 ‍붕괴할 때까지 지표면을 ‍파괴한 대재앙이 발생했죠. ‍고대의 무 대륙은 ‍지금의 태평양에서 ‍파도 아래로 가라앉았고 ‍여전히 물의 벽으로‍ 둘러싸인 채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떠올라 ‍한 번 더 물질 태양의 ‍생명과 빛을 흡수할 겁니다.‍

다음으로 현재 대서양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거대 대륙이며 아름다움과 ‍지혜 및 힘이 성장한‍ 아틀란티스가 등장했죠. ‍당시엔 중앙아메리카와‍ 오늘날의 유럽 사이에는 ‍단단한 땅이 존재했지요. ‍그 시대의 성취는 ‍대단했지만 ‍강력한 신의 에너지를 ‍악용한 것이 그들을 ‍압도하면서 ‍상황이 점점 더 ‍균형을 잃게 되고‍ 대재앙의 작용으로 ‍지구 표면이 갈라짐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그것은 나머지 문명 세계와‍ 긴밀한 접촉이 차단된 ‍바다 한가운데의 섬일‍뿐인 아틀란티스의 ‍작은 잔해만을 남겼습니다. 대륙의 동쪽과 서쪽‍부분이 대서양 ‍아래로 가라앉고 ‍포세이도니스라는 ‍섬만 남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개인 안에 있는 ‍내면의 위대한 신의 힘을 ‍알게 되었지만 이전처럼‍ 그들의 본성 즉 ‍외부 활동의 인간적 측면이 ‍다시 그 위대한 힘을 ‍남용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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