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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은 무한하고 영원하시다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채식인),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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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채식인)의 저서 『신의 섭리』를 소개하여 기쁩니다. 그는 주님의 심오한 속성을 이해함으로써 주님의 존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주님의 신성한 섭리는‍ 모든 일에서 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바라본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무한하고 영원하심을 안다. 아타나시우스가 이름 지은‍ 삼위일체 교리는‍ 성부 하나님이 무한하고‍ 영원하고 전능하며, 성자 하나님과‍ 성령도 그러하다고 하지만 무한하고‍ 영원하고 전능하신‍ 분은 셋이 아니라‍ 하나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무한하고 영원하므로 오직‍ 무한하고 영원한 것만이‍ 그분을 예단할 수 있다.”

“신이 무한하지 않다면 유한한 것도 존재하지 않고‍ 무한자가 전부가 아니라면 특정한 것도 없을 것이다. 신이 자신으로부터 만물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없다, 즉 우리는‍ 신이 있기에 존재한다.”

그 자체로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신과 같다

“이 개념은 천사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무한에 의해 천사들은‍ 신의 본질 외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영원에 의해 신의‍ 존재를 이해한다, 사람은 그 자체로 무한하고 영원한 것이 하나님인 걸 볼 수 있고 또 볼 수 없다. 공간에서 무한을‍ 생각하지 않고 시간에서‍ 영원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신을 볼 수 있고, 공간과 시간에서 무한과‍ 영원을 생각하는‍ 사람은 신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높은 곳, 즉 이성적인 마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신을 볼 수 있지만 더 낮은 수준‍ 즉 외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볼 수 없다.”

“이것을 더 명확하게 보려면‍ 생각이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지 생각해 보라, 생각이 열 시간, 열두 시간‍ 지속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이 한두 시간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하루나 이틀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느껴지는 지속 시간은‍ 그 생각에서 나온 애정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애정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것이라면‍ 열 시간, 열두 시간이‍ 넘는 생각은 마치 한두 시간처럼 느껴진다.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애정이‍ 슬픈 것이라면 그 반대이다. 이것에서 보면 시간은 생각이 솟아나는‍ 애정의 상태에 따른‍ 모습일 뿐인 것이‍ 분명하다. 산책이나 여행 중‍ 거리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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