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존경받는 스승 루미(채식인)의 마스나비 1권, 사자와 동물들에서 동물 주민이 사자를 설득하지 못해 슬프게도 불공정한 협정에 동의한 것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이런 형세에 대해 사자는 많은 변명을 하며 토론에서 절제를 강요하는 동물들에게 답하지 않았다. 여우와 사슴, 토끼 그리고 교활한 자칼은 선의와 모두를 위한 절제의 명분을 자진해서 포기했다.
그들이 숲의 왕 사자와 맺은 협정에서 사자는 이 결정으로 하나도 잃지 않기로 했다. 나날의 식량은 언제나 준비되어야 하며 그들의 땅을 침범할 이유가 없어야 한다. 동물들은 날마다 그들 사이에서 제비를 뽑아야 했다. 누군가 제비에 뽑히면 사자의 먹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토끼가 제비에 뽑혔다. 토끼는 매우 고뇌하며 끔찍한 처지에 통곡했다. 다른 동물들이 말했다; 「각자에게 차례가 왔고 우리 중 누구도 그 합의를 거부하지 않았다. 우리에 대한 신의를 버려 치욕을 얻지 말라. 즉시 떠나라; 사자를 잊지 말라」
토끼가 답했다: 「내가 계획을 세워 끔찍한 폭군에서 벗어날 것이다. 나의 영리한 계획이 살아 있는 모두의 영혼을 구하고 너희의 자녀는 안전을 상속받으리라. 따라서 모든 선지자가 적어도 자기 종파엔 인간과 짐승에 닥칠 파멸에서 구원을 약속했다. 그들은 영역 너머로 탈출할 방법을 찾았고 그걸 생각하자마자 마음에 두려움이 없어졌다. 사람은 남의 눈을 아주 하찮은 것으로 본다; 그는 눈동자가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안다」
동물들이 대답했다: 「더는 어리석은 말을 말라. 잘 생각하라. 너는 토끼다; 별 쓸모없는 동물이다」
토끼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친구들, 신께서 내게 영감은 주셨고, 작은 방법이 큰 결과를 얻는다. 신께서 작은 꿀벌에게 지혜를 가르치셨다, 너희는 사자나 내게 홀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세포가 달콤한 액체로 가득한 것을 보고 신께서 그런 기술의 문을 열기를 원하신다」”
“토끼에 관해 물어보자;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보자. 가자. 토끼의 가장 영리한 계략을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