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혜의 말씀에서 『신지학의 열쇠』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사후 상태에 대해 육체적 인간과 영적 인간
“질문자: 당신이 영혼 불멸을 믿는다고 말해 기쁩니다.
신지론자: 「영혼」이 아니라 신성한 영입니다. 혹은 오히려 환생하는 자아의 불멸성에 있습니다.
질문자: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신지론자: 우리 철학에서 아주 큰차이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각각 분석한 다음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우선 영으로 시작하죠. 영(예수님의 『비밀의 아버지』) 또는 아트만은 어떤 사람의 개별적인 특성이 아니라 몸과 형체가 없고, 측정할 수 없으며 보거나 나눌 수 없는 신성한 본질이지만 불교도가 열반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존재합니다. 필멸자엔 흐릿하게 있죠. 그에게 들어가 몸 전체에 스며드는 것은 오직 편재하는 광선 또는 빛이며 그 매개체인 보리와 직접 발산을 통해 방사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고대 철학자가 주장한 비밀스러운 의미입니다. 그들은 『인간 영혼의 이성적인 부분』이 인간에게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단지 비이성적인 영적 영혼 또는 보리를 통해 그에게 다소간 흐릿하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스트랄 막에 영 (또는 아트마)의 방사가 존재함이 허용될 뿐이며 지금까지 그 영적 광채에 관련된 것만 허용된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영혼이 합일을 향해 상승함으로써 자신의 불멸성을 정복해야 하며 합일에 성공하면 최종적으로 연결되고 말하자면 결국 흡수됩니다. 사후에 인간의 특성은 영혼과 육체가 아닌 혼백에 달려 있습니다.”
“질문자: 인간의 생각하는 영혼을 영혼이라고 하면 또한 자아~물질은 무언가요?
신지론자: 우리는 말하길 그 물질은 영과 함께 영원하며 눈으로 보고 만지며 나눠지는 물질이 아니라 극도의 승화라고 하죠. 순수한 영은 영이 아닌 것 혹은 절대적인 전부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신지론자: 무한하고 조건 없는 것은 형태가 없고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개체」는 불멸하지만 개별적 형태가 아니라 궁극적 본질에서만 불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