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는 유대교의 오래된 신비 사상 학파입니다. 조하르는 신의 형상이란 개념을 소개하며, 다른 조하르 도서인 숨겨진 신비의 책에서 큰 얼굴의 다양한 얼굴 특징을 신적 품성의 상징과 함께 설명합니다. 대조적으로, 물질 영역과 인간 마음의 측면은 작은 얼굴의 해당 신체 특징과 함께 다양한 품성의 상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6장 작은 얼굴에서 수염의 두 번째 부분에 관하여. “「그분이 작은 얼굴의 존엄하고 거룩한 수염의 성질에 의해 완화되는 동안 이 작은 얼굴의 수염은 그것을 반영했고, 그 빛을 통해 출애굽기 34:6에 그분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고 하죠. 이로써 두 번째 성질이 정해졌습니다. 옛적부터 계신 분의 빛 안에서 그분이 빛날 때, 『인자하심이 많은 분』이라 부르고, 다른 형상을 고려할 때 그 형상은 『진실』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분 얼굴의 빛 때문입니다」”
38장 작은 얼굴의 수염에서 마지막 일곱 부분에 관하여. “「네 번째 형태에서 이 털들의 길은 그의 뺨을 올라가고 또 내려가며 향기의 장소로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성질은 모습이 곱고 아름다우며 그것은 영광과 명예입니다; 바리에타에서 가르치길 천상의 명예인 호드가 나아가서 왕관을 쓰고 흘러 내려가니 그분의 뺨에서 이해할 수 있고 수염의 명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영광과 명예를 예복과 아주 귀중한 보랏빛으로 의지하며 그래서 그분은 그것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성한 형상의) 의복을 나타내는 성질이며 그분은 다른 어떤 형상보다 사람의 이런 형상 아래에서 더 적절하게 상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