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의 보미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으로 우리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2023년 7월 4일,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기후미식회와 기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주최자는 열 명의 국회의원과 한 정당의 탄소중립 위원회였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어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어요.
1부 기후미식회에서는 채식 메뉴 시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식물성 아이스크림, 식물성 새우, 비건 찐만두, 대체육 치아바타 샌드위치 등 맛있는 시식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풀무원, 널담, 위미트, 디보션, 신세계푸드, 더브레드블루 등 유명한 비건 채식 식품업체들이 앞다투어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시식을 하면서 비건 채식의 맛에 감탄했죠.
2부 기후 콘서트의 주최자인 한 국회의원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동물주민 육식을 줄이고 기후와 환경을 위한 일을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비건 채식을 함께 하자고도 했습니다. 이 기후 콘서트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고,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기후 콘서트의 첫 번째 연사는 녹색 기후상 수상자이며 방송인이었는데, 지구를 살리기 위해 채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를 하자고 했습니다. 환경을 살리고 건강을 위해서 동물주민 고기를 먹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건 운동선수와 함께 왔는데 그들은 우람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한국 보디빌더 전국대회 1위 수상자였죠. 또한 모든 종교가 채식을 말하기에 채식 산업은 최고의 블루오션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를 넘어서 비건 채식으로 건강과 환경을 살리자고 연설을 마무리했고,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출연자는 가수 겸 작가였습니다. 채식주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시작했는데, 동물주민의 권리를 위해 채식을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비거니즘은 윤리적이며 동물주민들을 살리는 것과 탈축산, 상생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모든 끼니를 건 채식으로 해야 하고, 의류 등 전방위적 측면에서 국회의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군대, 직장 등 모든 곳에서 비건 채식을 해야 한다고 했죠. 동물주민 죽임 반대, 지구 죽임 반대도 주장했습니다. 식탁에서부터 지구를 살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 차원의 지원정책의 준비를 강조해서 많은 공감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세 번째 출연자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였습니다. “건강과 지구를 위한 뉴노멀은 기후 미식이다”라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건강과 아이들 성장을 위해서 비건 채식이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이며, 동물주민 기반 식단은 건강 위기와 기후 위기의 원인이라고 강조했어요. 동물주민 육식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고 질병의 발병률을 높이지만, 채식은 질병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기후 미식은 매우 아름다우며, 온실가스 감소도 멋진 일이라고 했습니다. 채식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자는 멋진 주장으로 마무리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스승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축복에 힘입어서 한국의 비건 인구는 눈부시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죠. 한국 동수들은 더욱더 열심히 홍법을 하겠습니다. 스승님!!! 항상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분들께 신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보미 올림.
열정적인 보미 님, 기후콘서트와 비건미식회의 멋진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비거니즘이 증가하고 있고, 많은 유명 인사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비거니즘을 장려하고 있다니 훌륭합니다. 이 추세가 더 빠르게 성장하여 한국이 머지않아 완전한 비건 국가가 되어 전 세계에 훌륭한 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의 영원한 빛으로 당신과 현명한 한국이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열심히 하는 보미, 한국에서 큰 비건 행사가 열렸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반갑고, 한국에서 비거니즘이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그렇게 효과적인 방식으로 장려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기뻐요. 천국의 정해진 기한 전에 이 행성의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아직 남아있기에 마지막까지 가능한 한 많은 이들을 최선을 다해 도울 거예요. 부디 계속해서 여러분의 나라에서 이 고귀한 일을 계속 지지해주고, 내가 이 중요한 노력에 기여하는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줘요. 모든 이들이 즉시 비건이 되어 기후변화를 막고 모두를 위한 평화와 사랑의 시대를 열 수 있길 기원해요. 당신과 선도적인 한국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