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장: 부활 1편 “인간은 하나님이 그의 뼈를 모을 수 없다 생각하느냐? 하나님에겐 인간의 손가락 끝의 뼈까지도 부활시킬 수 있는 권능이 있노라. 그래도 인간은 그의 앞에 남아있는 기간까지도 불신하려 하며 「부활의 날이 언제인가?」하고 묻노라. 그리하여 시야는 현혹되고 달은 어둠 속에 묻히며 태양과 달이 함께 모이는 날, 「은신처가 어디입니까?」 라고 그날 인간은 질문하나 그들에게는 은신처가 없노라! 그날은 오직 주님께만 돌아갈 거처뿐이니라. 그날 인간은 그가 앞서 행한 모든 것과 미루어 놓았던 모든 것을 알게 되니. 그때 인간은 스스로 자기 증인이 되노라, 어떤 변명도 그에게 유용하지 않노라.”
76장: 시간 또는 사람 1편 “길을 제시하여 주었으되: 인간이 감사하고 불신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라.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쇠사슬과 멍에와 타오르는 불지옥을 준비하였고 의로운 자들을 위해서는 그들이 마실 카푸르가 혼합된 술과 마실 잔을 준비하였노라. 그것은 하나님의 종들이 마실 샘물로 물이 힘차고 풍부하게 흐르리라. 그들은 약속을 수행하였고 멀리서 퍼져 다가올 사악한 날을 두려워했으며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빈자와 고아와 포로들에게 먹을 음식을 제공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음식을 제공할 뿐: 어떤 보상이나 감사도 원치 않습니다. 실로 우리는 주님께서 크게 노여워하실 어느 날을 두려워합니다」 하더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날의 재앙에서 그들을 구하시니 그들에게 아름다움의 빛과 지복의 기쁨을 주실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