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중도를 행하라, 8부 중 7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는 명상하는 동안, 특히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별로 좋은 체험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때로‍ 잠들었다가‍ 깨어나기 전에‍ 아름다운 소리를 듣습니다) […] 알아요. 명상하는 동안 너무‍ 고집스럽게 계속해서‍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방해해서 그런 거예요. 계속 발버둥 치니‍ 내면 천국의 소리가‍ 오지 못한 거예요. 소리가 오면 당신이 막았죠. 당신이 이완됐을 때…‍ 명상을 하지 않을 땐‍ 두뇌가 별로 분석을‍ 하지 않아요. 『난 지금 명상을 안 해』‍ 그땐 당신의 영혼이‍ 더는 안절부절하지 않죠. 내면 천국의 소리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 서둘러 들어가려 하죠.

(한번은 동료 입문자의 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스승님께 배울 준비를‍ 하고 있던 기공 스승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건이 되었지만‍ 입문을 하기에 충분한‍ 기간은 아니었죠. 그는 내면의 눈으로‍ 우리를 봤습니다. 그는 자신이 스승님과‍ 깊은 인연이 있다면서‍ 저의 빛이 매우‍ 밝게 빛난다고 말했죠. 하지만 저는‍ 제 빛을 보지 못합니다. 제 마음은…)‍ 외부인들이 당신보다 더 잘 볼 수 있죠. 당신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자신을 명확히 못 보죠. 괜찮아요. 누군가 본다니 아무도‍ 못 보는 것보단 낫잖아요. 그렇죠? (네)‍ 때로 외부인이 말해주면‍ 더 설득력이 있죠. 스승이 말한다면 이러겠죠. 『그 사람, 그녀는 내가 믿길 바라니‍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저는 명상할 때‍ 늘 잡념이 많습니다)‍ 괜찮아요. 그건 두뇌일 뿐‍ 당신의 영혼은 전혀‍ 잡념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그 잡념들 때문에‍ 내면 천국의 빛을‍ 못 봤던 거예요. 하지만 빛은 거기 있죠. 그렇지 않으면‍ 누가 어떻게 볼 수‍ 있었겠어요?‍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밝게 빛난다고 했죠. 혹시‍ 그에게 뇌물을 줬나요?‍ 아니죠. 그러니 그가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었죠. 그는 영적 수행을 하니‍ 거짓말하지 않아요. 거짓말은 소용없다는 걸‍ 그는 알고 있죠. 믿는 이들은 거짓말을‍ 감히 못해요. 거짓말을‍ 하면 지옥에 갈 테니까요. 그러니 그의 말을 믿으세요. 때로 두뇌는 우리를 속이고‍ 우리가 우리의 본성을‍ 보지 못하게 막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갈망이 강해지죠. 스승은 타인이 그걸 보고‍ 당신에게 말해주도록‍ 해야 했죠. 아니면…‍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 자매처럼요. 그녀도 다른 구루들을‍ 찾아다녔어요. 그래서 나와 그들을 비교할‍ 수 있었죠. 비교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 난 두렵지 않아요. 그럼 누가 누군지 알겠죠. 비교하면 할수록‍ 더 많이 알게 됩니다. 보면 볼수록‍ 더 많이 이해하게 되죠. 좋아요. 다음 사람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전 올해 3월 3일에‍ 막 입문했습니다. 입문한 지 두 달 됐죠)‍ 여러분 모두 이런 문제가‍ 있으니 언제 입문했는지‍ 말하지 마세요. 상관없어요. (전 입문한 지‍ 두 달 됐는데요. 내면 천국의 빛이나‍ 소리 명상을 하면서‍ 뚜렷한 체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느낍니다…‍ 스승님의 화신을‍ 본 적도 없고요. 하지만 스승님께서 늘‍ 돌봐주시는 걸 느껴요. 한 예로 이번에‍ 스승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 올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한 상황을 겪고도‍ 기적적으로 여기 왔죠. 가령 카드 교체, 비자 신청 같은 게‍ 몇 분 만에…‍ 거의 불가능하다 느꼈지만‍ 그곳에 도착한 지‍ 몇 분 만에 다 됐습니다. 전 6일에 여기 도착했죠. 스승님이 여기 오고 계시는‍ 걸 느꼈습니다. 여기 오는 내내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웠습니다. 그중 한 명호를 외운 후…‍ 그건 일종의 확신을‍ 얻는 것과 같았어요. 전 순식간에‍ 세관을 통과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전 무척 흥분됩니다. 많은 체험이 있는 건‍ 아니지만‍ 스승님을 굳게‍ 믿어왔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오직…‍ 만일 가능하다면…‍ 체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승님을 굳게‍ 믿을 수 있다면‍ 스승님은 분명‍ 우리가 더 진보할 때까지‍ 우리를 도와주시고‍ 돌봐주실 것입니다)‍ 그건 확실해요. (그게 저의 소견입니다)‍ 정말 그래요.

(제 생각에‍ 때로 스승님께선…‍ 전 아무것도 못 보지만‍ 때로 스승님의 화신이‍ 스승님과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때로 제게 질문이 있으면‍ 책을 읽음으로써‍ 답을 얻고 때론‍ 딸을 통해서도‍ 답을 얻습니다. 제 딸은 이제 막‍ 아홉 살이 됐는데요. 스승님 말씀을 전해줬죠. 『통과할 거예요』‍ 딸은 늘 스승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스승님이 제게 하신‍ 말씀을 딸이 해줍니다. 여기 오기 전에 저는‍ 『갈 수 있을까?』 물었죠. 마음이 매우 불안해서‍ 딸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딸이 말했죠. 『카드를‍ 교체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고‍ 스승님을 생각해야‍ 해요. 그러면‍ 갈 수 있답니다』‍ 딸은 늘 스승님을 봅니다. 입문한 지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저녁에‍ 아이는 그저…‍ 그 후 입문한‍ 한 형제가 제게 말했습니다. 『아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 아이의 체험에‍ 대해 묻지 마세요』‍ 그 후로 저는‍ 딸에게 묻는 걸 그만뒀죠. 나중에 끝난 뒤에…‍ 입문하기 전에는‍ 늘 물었습니다. 『내가 언제쯤 입문할‍ 수 있을까?』‍ 딸은 말했죠. 『스승님이‍ 3월에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 뒤 정말‍ 그때 입문하게 됐습니다. 한 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의지해서‍ 사는 건가요? 전형적인 중국인이네요.

(아뇨, 그때 저는… 전 보지 못하지만‍ 스승님께서 딸아이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걸‍ 느낍니다… 스승님 말씀은‍ 제게 확신과 힘을 주죠. 한번은 딸이 저의‍ 시할머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엄마, 가만히‍ 있어 봐요, 말 걸지 말고』‍ 딸은 시할머님이‍ 연꽃 위에 서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연꽃의 단 위에‍ 앉거나 서서요. 전 무척 감동을 받았죠. 전 그런 비전은 없지만‍ 스승님을 굳게 믿습니다. 전 아주 올바른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쉴 수 있겠어요?‍ 잠깐 쉬며 남들이 말하게‍ 하세요 나중에 다시 말해도‍ 돼요. (전…) 잠깐 쉬세요. (감사합니다)‍ 네. 다른 사람이요.

(스승님, 단체 명상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그룹에는‍ 9명가량 있는데‍ 2교대로 나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조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저녁에 일하는 조는‍ 밤 10시까지‍ 명상합니다. 나중에 새 사람이‍ 합류했습니다. 타 도시에서 온 입문자였죠. 그는 19살이라서‍ 단체 명상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가 단체 명상에‍ 합류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다음 날 전 그에게‍ 『당신은 집에서‍ 더 수행하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더 공부한 뒤에 다시‍ 단체 명상에 나오는 게‍ 어떨까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다른 입문자들이‍ 말했어요. 『이봐요! 당신은 사랑이 없군요. 그를 참석하게 해줘야 해요. 당신이 도와줘야 해요』‍ 전 알겠다고 하고는‍ 그에게 다음날 나오라 했죠.

그가 온 후에‍ 우리는 다시 심하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왜 오늘도‍ 여전히 똑같을까요?』‍ 그가 말했죠. 『오늘 아침에‍ 축구를 하러 갔었습니다』‍ 그는 축구를 좋아해요. 『단체 명상을 하는 날은‍ 축구를 하지 마세요. 아주 지칠 테니까요』)‍ 뭐라고요?‍ (그는 축구를 하러‍ 갔었습니다) (축구요) 오! (네)‍ 재미로 하는 건가요, 아님…‍ (그는 야간 근무를‍ 하는데 아침 시간에…‍ 저는 단체 명상이‍ 있는 날에는…)‍ 좀 더 쉬도록 조언해야‍ 한다는 거죠. (네)‍ (한데 나중에 전… 그가 여자들과 농담하며‍ 집적거린다는 걸 알았죠. 나중에 그의 신구의가‍ 별로 순수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또 그를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동수들이 그건‍ 사랑이 없는 행위라 했죠)‍

그를 쫓아내지 마세요. 뒤에 앉으라고 하세요. 약간 떨어져서요. (떨어져서요? 알겠습니다)‍ 많이 불편하다면요. 시간이 지나면‍ 그는 괜찮아질 거고‍ 당신도 나아질 겁니다. (네. 앞으로 또‍ 그런 문제가‍ 생길까 봐 염려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어떤 사람들은 처음 왔죠. 새로 오는 사람들은 그래요. (그는 입문한 지‍ 약 2년 됐습니다)‍ 2년이요. 수행을 잘 못했나 보군요. 집에서만 수행하면‍ 더 나빠질 거예요. (네)‍ 최소한 그는 단체 명상을‍ 하러 옵니다.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를 참아주세요. 좋은 조언을 해주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에게 더 집중하고‍ 단체 명상을 위해‍ 에너지를 아끼고‍ 단체 명상을 하기 전에‍ 더 집중하고‍ 신구의를 순수하게‍ 유지하라고 하세요. 여자들에게 집적대는 건‍ 흔한 일이죠. 그가‍ 게이가 되길 바라나요?‍ 그는 나이가 어리니 당연히‍ 여자들과 얘기하고 싶겠죠. 여자친구를 찾고 싶겠죠. 그건 아주 흔한 일이에요. 안 그런다면 그게 이상하죠. 뭔가 잘못된 겁니다. 네.‍ 그를 너무 통제하지 마세요. 그에게 신경 쓰면 쓸수록‍ 마음이 불편해질 겁니다. 우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해요. 알겠어요?‍ 그 사람 옆에 앉아서‍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곳에 앉으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전 3년 전에 입문한‍ 어느 자매 집에서 우연히‍ 스승님의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은 뒤‍ 2년 후에 입문했습니다. 입문 전에 흥얼거리는‍ 소리가 귀에서 들렸습니다. 지금은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이나‍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하지 않아도‍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뇨, 아무 문제 없어요. 괜찮아요. 듣고 싶으면‍ 들으세요. 원치 않으면‍ 그냥 무시하고요. 왼쪽에서 나는 소리를‍ 말하는 거예요. (왼쪽에서 납니다)‍ 그 소리가 평소 어디서나‍ 들린다면‍ 정상이에요. 문제없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일부 사람들은 왼쪽 귀에서‍ 아주 큰 소리가 나서‍ 괴롭고 그걸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걸 무시하거나, 주의력을 오른쪽 귀나‍ 정수리로‍ 끌어와서 집중할 수‍ 있다면 괜찮아요. 아니면 머리 전체가‍ 내면 천국의 소리로‍ 울린다면‍ 괜찮아요. 흔한 거예요.

(스승님, 때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발상이 떠오를 때,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될 수 있을 텐데요. 제 발상이나‍ 제가 하는 일이‍ 에고에서 나온 건지‍ 진아에서 나온 건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때로는 명확하게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그냥 놔둬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냥 하세요.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해치는 게 아니라면요. 그럼 괜찮아요. (하지만…)‍ 시도해 보세요. (제가 구분을 못 하고‍ 제가 왜 그러는지‍ 이해할 방법이 없다면‍ 간혹 저의 에고가‍ 커지거나 영적 수행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재미있는 일을 한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왜 매번 거창한‍ 일을 해야 하나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완하세요. 우리가 신을 대신해 우주를‍ 관리하는 게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는 명상하는 동안, 특히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별로 좋은 체험은‍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때로‍ 잠들었다가‍ 깨어나기 전에‍ 아름다운 소리를 듣습니다. 때론 소프라노의‍ 소리이고‍ 때론 하프 소리인데‍ 아주 멋진 음악입니다. 이것이 일어나 명상하지‍ 말고 계속 누워있으라고‍ 악마가 저를 시험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진짜 체험인가요?)‍ 브라질이요. 당신은 아직 젊은데 어찌‍ 악마가 시험하겠어요?‍ 왜 하프 음악으로‍ 당신을 시험하겠어요?‍ 시험하려 했다면‍ 하프가 아니라‍ 해머(망치)로 했을 겁니다. (하지만 앉아서 명상을‍ 하는 동안에는…)‍ 들을 수 없었죠. (그런 소리는 거의 듣지‍ 못합니다)

알아요. 명상하는 동안 너무‍ 고집스럽게 계속해서‍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방해해서 그런 거예요. 계속 발버둥 치니‍ 내면 천국의 소리가‍ 오지 못한 거예요. 소리가 오면 당신이 막았죠. 당신이 이완됐을 때…‍ 명상을 하지 않을 땐‍ 두뇌가 별로 분석을‍ 하지 않아요. 『난 지금 명상을 안 해』‍ 그땐 당신의 영혼이‍ 더는 안절부절하지 않죠. 내면 천국의 소리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 서둘러 들어가려 하죠. 그냥 귀 기울이고‍ 반갑게 맞이하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당신은 어떻게‍ 여전히 그렇게 젊어요?‍ 아이들은 어때요? (모두‍ 잘 지냅니다) 남편은요?‍ (스승님께서 잘 돌봐주시죠)‍ 잘 있나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전 올해 1월에 입문했는데‍ 비건식을 하는 3개월 동안 이미‍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외적인 체험과‍ 내적인 비전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매달 감기에 걸려‍ 병원에 자주‍ 갔었습니다. 모두 저를 알았죠. 열이 나면‍ 링거를 맞으러 가곤 했죠. 입문을 하지 않았을 때요. 비건식으로 전환하면서‍ 건강해졌습니다. 제가 건강해졌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그 달에도 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열이 나야 하는데‍ 왜 안 나는 걸까?』 했죠) 열이 또 나길 원해요?‍ 가능해요. (목 안을 확인해 보니‍ 고름이 두 군데 있었죠. 그건 편도선에 농양이 있다는 뜻이지만‍ 열은 없었습니다. 전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신‍ 열이 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천만에요.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 말 마세요. 그건 다시 올 거예요.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전에 건강이 좋지 않아‍ (기공을 기반으로 한)‍ 중공을 배웠는데요. 중공을 배울 때‍ 가슴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상을 할 때 가슴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죠. 지금은 훨씬 나아졌지만‍ 그래도 괜찮진 않습니다. 때로는 항상… 단체 명상 중엔 괜찮지만‍ 혼자 명상을 하면 막힙니다, 스승님)‍ 최대한 극복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명상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세요. 더 많이요. 매번 더 많이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진정으로 돌파할 때까지요. 습관이죠. 그건 습관이에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전 입문한 지‍ 8개월째입니다. 입문 전후로 저는‍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한 가지는 제가‍ 선행사를 떠나기 전에‍ 남편이 스승님께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면서‍ 스승님이 무척 그립다고‍ 했습니다)‍ 내 안부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 대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괜찮나요?‍ 그 조명 괜찮아요?‍ 필요 없으면 이걸 치우세요. 너무 어두워요.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어디 있나요?‍ (여깁니다)‍ (그동안 저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문한 이후로 모든 게‍ 변했다고 느꼈습니다. 생활이 더 나아졌고‍ 가족관계도 좋아졌으며‍ 경제적 상황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유방암에 걸렸는데‍ 입문한 후에‍ 알았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았죠. 그 후 2년이 지나…‍ 3년 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그 부위가 커졌는데‍ 만지면 터져서‍ 고름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러자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죠. 이미 번진 상황이었죠. 그런 상황에서‍ 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 의사는‍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항암치료의 효과가‍ 좋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스승님을 믿고‍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죠. 반년 만에‍ 추적 검사를 해보니‍ 모든 지수가‍ 정상이었습니다. 그들 모두 매우 놀랐습니다. 전 약도 먹지 않았거든요.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당신은 대담했군요. (왜냐하면… 저는…)‍ 말썽꾸러기였네요. (원래는 병원에 가서‍ 수술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나중에 스승님 테이프를‍ 들었는데 이러셨죠. 『내면의 결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전 바로 결심하고 말했죠. 『가야겠어요. 내면의 결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젠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7/8)
1
2023-11-01
4566 조회수
2
2023-11-02
3771 조회수
3
2023-11-03
3350 조회수
4
2023-11-04
2909 조회수
5
2023-11-05
3119 조회수
6
2023-11-06
3075 조회수
7
2023-11-07
2848 조회수
8
2023-11-08
288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