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스승님, 모든 귀빈 여러분. 스승님의 제자가 된 지 거의 3년이 됐습니다. 제가 처음 체험한 것은 (내면 천상의) 소리를 명상할 때였습니다. 거기 앉아 있는 동안 크고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습니다. 제 머리 위에서 큰 소리가 났어요. 그 후 뇌와 머리가 팽창했다가 다시 수축하는 것 같았어요. 그 뒤에는 마치 몸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그 행복감을 어떻게 형용할지 모르겠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명상할 때면 언제나 내면에서 (내면 천상의) 소리가 들립니다. 매일 명상할 때마다 아름다운 (내면의 천국) 음악으로 행복을 느꼈어요. […]
앞서 말한 소소한 내면의 체험 외에도, 명상을 한 후 건강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 어떤 사람은 마른 사람이 비건 음식을 먹으면 더 말라서 안 된다고 말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비건이 되면서 몇 킬로가 늘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얻은 몇 가지 체험은 저에게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관음 법문은 도전을 통해 저를 인도합니다. 스승님은 항상 저와 함께하시죠. 내면의 체험 외에도, 일상생활이 이전보다 더 순탄하게 흘러간다고 느끼니까요. […]』
(지금이 바로 모두가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다시 말해, 칭하이 무상사님의 강연을 듣게 될 겁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님을 환영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어제는 태국 국왕의 생일이었죠. 그러니, 잠시 국왕의 건강과 성취를 위해 기도하고, 국왕이 태국 국민을 이끄는 데 성공하고 태국이 번영하는 평화로운 미래로 가도록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