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니엘서 9장에서 다니엘이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하며 이스라엘의 복구를 위해 기도하는 구절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후 대천사 가브리엘이 70주 예언과 메시아의 출현이 담긴 하나님의 계획을 계시했습니다.
9장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고백하여 이르기를: 「크신 […]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우리는 이미 죄를 범해 패역하며, 악을 행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 […]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주여, 들으시고 용서하소서. 주여, 귀 기울이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나니」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곧 내가 기도할 때, […]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