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스 모음집 사히 알-부하리 53권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맘 무함마드 알-부하리가 편집했으며, M. 무신 칸 박사가 번역한 책입니다. 예언자의 가르침은 평화와 화합을 이루기 위해 사람 사이의 화해와 중재, 분쟁 해결에 중점을 둡니다.
53권 평화 중재
제10장 이맘은 화해를 권해야 하는가?
사히 알-부하리 2705
아이샤가 전하길, 한번은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문 앞에서 다투는 사람들의 큰 목소리를 들으셨다. 한 사람은 상대에게 빚을 탕감하고 관용을 베풀 것을 간청하였고, 다른 이는 『알라께 맹세코 그리하지 않겠다』 했다. 그러자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나아가서 말씀하셨다. 『누가 알라께 맹세하며 호의를 베풀지 않겠다 하는가?』 그 남자가 말했다. 『접니다. 오 알라의 사자여!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상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습니다』
사히 알-부하리 2706
카브 빈 말릭의 말을 압둘라 빈 카브 빈 말릭이 전하였다. 압둘라 빈 아부 하드라드 알 아슬라미는 카브 빈 말릭에게 빚을 졌다. 어느 날 카브가 압둘라를 만나 자기 권리를 요구했고, 그들 목소리가 매우 커졌다. 그때 예언자께서 그들 곁을 지나시다가 말씀하셨다. 『카브여』 손짓하시며,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려는 듯하셨다. 『빚의 절반을 탕감하라』 이에 카브는 그가 빚진 금액의 절반만 받고, 절반은 탕감해 주었다.
제11장 사람들 사이에 평화를 중재하고 정의를 세우는 일의 훌륭함
아부 후라이라가 전하길,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씀하셨다. 『인간 몸의 관절마다 베풀어야 할 사다카가 있으며; 태양이 떠오르는 날마다 사람들 가운데 정의를 세우는 자에게는 사다카 (즉 자선의 선물)의 보상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