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수호하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이삼일 전인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6월 9일이었던 것 같아요. 명상 아니면 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려던 참이었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하기 위해 이제 그만 일어나야겠다 싶었거든요. 한데 신께서 말씀하셨죠. 『아직 일어나지 말아라』 그래서 그 이유를 여쭈었죠. 그러자 마파께선 아주, 아주 먼 세계의 왕이 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한다고 하셨어요. 그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요. 거의… 7백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죠. 그런데 그 얘기는 나중에 시간이 더 있을 때 자세히 할게요. 지금은 그냥 중요한 것만 빠르게 전해주려고 해요.
여느 때처럼, 최근에도 그가 와서 날 위로해 주면서 평화가 왔다고 말했고… 나눈 이야기가 꽤 많지만, 지금 그걸 다 얘기할 시간은 정말 없네요. 그래도 큰 노트에 휘갈겨 쓴 메모가 반 페이지 정도나 돼요. 그러니 나중에 시간이 좀 더 날 때, 자세히 얘기해 줄게요. 지금은 그저 모두가 내게 평화에 관한 소식을 전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아직 잘 드러나진 않지만요. 그래요, 평화가 있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죠. 우린 인내심을 가져야 해요.
또 다른 좋은 소식은 나와 얘기하고 싶어했던 왕이… 아, 아니, 6백만인가? 아, 잠시만요. 6백만은 인구 수이고 거리는 아닌 것 같아요. 오, 세상에. 내가 적어놓고도 알아볼 수가 없네요. 맙소사, 받아 적을 펜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 미안해요, 6백만 이상, 거의 7백만 명, 그건 그들의 인구수예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진 확인해 봐야겠어요. 이런, 못 찾겠네요. 어쨌든, 좋아요. 다시 물어봐야 겠어요. 하지만 우리와는 아주,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요. 아, 수십억 광년 정도 된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신께서 아주, 아주 멀리 있다고 하신 거죠. 아주, 아주 멀리 있는 세계의 왕이에요. 그의 이름은 뉴(NU) 왕이고, 사랑의 왕이에요. 자신이 창조한 세계의 왕이죠.
나중에 시간이 좀 더 날 때, 더 자세히 이야기하죠. 사실 더 물어볼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도 여러가지를 물어봤죠. 난 그저 사랑의 세계를 다스리는 사랑의 왕, 뉴 왕이 여러분의 스승에게 존경을 표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이것은 여러분, 내 신의 제자들을 위한 거죠. 그렇게 우린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가 온 것은 평화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축하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게다가, 그는 산불의 기세를 눌러줄 선물도 가져왔어요. 그래서 난 너무 기뻤고, 간단하게나마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가 사랑의 영적 세계에서 가져온 이 특별한 장비는 전 세계 산불을 68%이상 줄여줄 거예요. 그게 아니면, 산불이 더 자주, 더 파괴적으로 일어날 테니, 우리가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어요. 이미 지금까지 수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환경, 숲, 물, 가뭄 등 전 세계 곳곳이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까요. 그래서, 생명을 구하는 이 선물을 받고 정말 기뻤어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전할 짤막한 소식이에요.
그런 뒤에 그 왕은… 왜냐하면 날 보러 오고, 나와 대화하려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좋은 의도를 가진 정말 선하고 훌륭한 왕들이에요. 이 사랑의 왕은 자신의 세계에서 왔어요. 그 당시 제자들을 위해 그가 그 세계를 창조했죠. 그 세계는 아주 오래전, 거의 백만 년 전에 세워졌죠. 그의 세계 이름은 『도시』 예요. DOSY 도시 세계, 『사랑의 세계』란 의미죠. 네, 지금은 이게 전부예요.
아주, 아주 먼 세계에서 온 다른 왕들도, 나를 만나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신께 직접 허락을 구해야 했어요. 신께선 그것을 허락하셨죠. 한데 평소에 내가 너무 바빠서 그들의 만남 요청을 듣지조차 못했어요. 그래서 신께선 내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많은 프로그램 작업, 검토와 교정 작업을 하러 나가려고 준비할 때, 온화하고 자애롭게 내게 말씀하셨죠.
그리고 도시 세계의 왕은 떠나려고 하면서 아주, 아주 먼 세계의 또 다른 신이 나를 만나러 와도 되는지 물었어요. 날 만나고 싶어하는 신들이 더 있었던 거죠. 난 『좋아요, 하지만 내가 시간이 날 때만요』 했죠. 나는 다음 날 아침에, 다른 신과 다시 얘기할 수 있을 거라 여기며 말했죠. 『한 분씩 차례대로요』 그의 이름은 푸스였어요. 자유라는 뜻이에요. 아니, 그의 이름이 아니라, 그의 나라 이름이 푸스예요. PUSE, 자유를 뜻하죠. 나는 『좋아요, 다음에 시간이 나면 그에게 알려드릴게요. 그때 와서 말하세요』라 했죠. 나는 그 왕 역시 이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을 가져올 거라 확신했죠. 우린 현재 절망적이니까요. 한데 만나지 못했죠. 다음 날 아침, 그를 만나지 못했어요. 그렇게 이틀이 지났는데, 내게는 단지 몇 시간밖에 안 지난 것 같았어요.
나는 작업팀의 한 팀원에게 하루가 24시간보다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하루가 몇 시간이나 되어야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고픈 일이 너무 많아요. 대화할 왕들도 너무 많고요. 사실, 내가 그들에게 와달라고 부탁한 건 아녜요. 그들이 먼저 찾아왔죠. 축하 인사를 전하거나, 어떤 비법을 알려주거나, 평화를 추진하는 일 등을 도와주기 위해서요. 그래서 다음 얘기할 왕은 푸스 나라 왕이 될 거예요. 언제라고 약속할 순 없지만, 아마 내일쯤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니 상상해봐요. 얼마나 많을지… 이 도시 세계에 대한 것들도 다 말하지 못했는데, 벌써 다음 세계가 찾아오니까요. 그러니 이 소식들을 시리즈로 전하면 될 거예요. 그러면 내가 그냥 이렇게 간단한 정보나마 나눌 수 있죠.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더 날 때,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요. 참 흥미롭잖아요.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전에는 몰랐던 내용들이라 흥미진진할 거예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이것에 앞서 여러분은 이미 긴 내용의 플라이인 뉴스를 받았고, 아직 그것을 마무리하지도 못했으니까요. 나도 또 하나의 긴 플라이인 뉴스를 전할 시간은 없어요. 그래요,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과 은총, 사랑이 넘쳐서, 여러분이 그것을 느끼고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봐요.
사진: 『혼돈 속에 섞여 있어도, 우린 빛나며 찬탄을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