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닝슈 님이 보내온 중국어 마음의 편지를 여러 언어의 자막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삼위일체 칭하이 무상사님의 거룩하신 발 앞에 삼가 절을 올립니다. 저는 들판을 걷고 있었는데 내면의 스승님께서 갑자기 저에게 함께 전쟁 지역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즉시 들판 가장자리에 서서 몸을 보호하는 한편 의식을 내면으로 거두고 영적 의식을 나누어 스승님을 따라갔습니다. 우리는 폐허와 파괴로 뒤덮인 곳 위에 도착했습니다. 전쟁 이후의 시리아였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거대한 오른손을 펼치셨고 그 손에서 수많은 황금빛 그물 같은 에너지가 뻗어 나와 온 지역을 뒤덮었습니다. 수많은 떠난 영혼들이 스승님의 거대한 손바닥에 이끌려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극도로 고통스러워 보였으며 두 팔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고 무릎을 꿇은 채 하늘에 도움을 간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의 혼란 속에서 죽은 뒤에도 슬픔과 혼란에 사로잡혀 이곳에 남아 있던 고통받는 영혼들이었습니다. 스승님의 손바닥으로 이끌려간 뒤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자비로운 눈으로 전쟁 후 심하게 파괴된 이 땅을 내려다보셨습니다. 스승님의 눈에서 커다란 눈물방울이 떨어지자 전쟁터의 땅 위에 수많은 붉은 꽃이 순간적으로 피어났습니다. 그것은 유혈 사태에서 피어난 『구원의 꽃』이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황금빛 손바닥으로 그 땅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셨고 전쟁의 폭력적인 에너지는 한층 누그러졌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내면에서 받은 메시지는: 이러한 에너지가 아주 오랫동안 남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것이 스승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스승님께서는 양손에 온갖 크기의 미사일과 총알을 가득 들고 제 눈앞에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갑자기 미사일들이 스승님의 손바닥에서 폭발했습니다. 그것들은 산산조각이 나 피투성이가 되었고 스승님의 성스러운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그것은 스승님께서 전쟁을 진정시키고 이 지역을 축복하고자 최선을 다한 대가로 치르셔야 했던 희생이었습니다. 많은 천사들이 하늘에 나타나 흰 꽃을 아래로 뿌렸습니다. 천사들은 스승님의 자비로운 희생에 감동하여 인류의 무지로 인해 초래된 전쟁의 참상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면의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죠. 『모든 이에게 전해주세요. 「사랑」만이 이런 폭력적인 에너지를 달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은 떠도는 영혼과 유령들로 가득 차게 되고 그들은 아무런 목적 없이 떠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곳은 폐허가 되어 아주 긴 시간 회복되거나 운명을 바꾸지 못할 것이죠』 이에 삼가 스승님께 이 체험을 전하며 스승님의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대만 (포모사)의 제자 닝슈 드림
평화를 사랑하는 닝슈 님, 감동적인 마음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다정한 답신입니다: 『신실한 관음법문 수행자인 다정한 닝슈, 파괴적 에너지가 계속 쌓이면 그 결과로 전쟁이 일어나고 이는 지구에 거대한 상처를 남기게 되죠. 전투에서 죽은 이들의 영혼이 혼란과 고통 속에서 떠도는 것을 당신이 목격한 것처럼 이러한 영혼들은 더욱 해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요. 이를 정화하는 스승의 힘의 치유 에너지가 없다면 이러한 유독한 에너지는 아주 오래 부정적인 기운을 만들어 내고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죠. 이 모든 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류가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는 습관이에요. 이러한 매일의 살생 행위에서 비롯된 모든 살생의 업이 쌓여 재난과 심지어 전쟁까지 초래하게 되죠. 사랑에 눈뜨고 비건 식단으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순환은 진정으로 해결될 수 없어요. 당신과 대만(포모사)의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천국의 지혜에 따라 살며 행복하고 축복된 삶을 누리길 바라요. 언제나 영원히 무한한 사랑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