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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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이에요 ３ ｘ ２ ｍ짜리 작은 집이에요 나처럼 작은 여인에겐 충분하죠 칭하이 무상사님의 세계 곳곳에 있는 집들을 계속 방문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걸 즐기고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세요 그게 단순한 삶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사는 공간을 멋지고 깨끗하고 밝게 만드세요 충분히 환기하고요 내면의 청정함은 외부로도 표현되어야 합니다 난 텐트에도 살았고 작은 집에도 살았지만 언제나 아주 깨끗했어요 모든 구석이요！ 먼지 없이，아주 밝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