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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살기 강령: 잘 살기, 알차게 살기, 자유롭게 살기> - 마크 보일 인터뷰, 3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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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계 없이 일어나요. 시계, 알람 휴대폰이 없어서 제 몸이 깨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데 대게 창문 밖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죠. 하루를 화장실 가는 것으로 시작하는 점은 다른 이들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큰일"이 아니면 나무로 가고 "큰일"이면 생태 화장실을 찾아간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최고점에 있을 때, 우리의 근원에 완전히 다가갔을 때, 모든 살아있는 존재와 연결됨을 느낄 때, 그 연결 안에 더 큰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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