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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82부 - 주의 날에 관한 성 베드로의 경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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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성 베드로는 신실한 이들에게 세상의 축적된 악업을 불로 정화하시려는 신의 계획을 알리며 경고합니다. 이것이 『주의 날』 즉 지구에 평화를 이룩하러 오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뜻밖의)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리니 그날에는 천국(하늘)이 큰 소리로 사라지고, 모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파괴되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타 드러나느니라』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태양폭발의 위협과 영적 원인에 대한 내면의 지식을 가졌습니다. 『우린 모든 면에서 위험해질 수 있어요. 단지 [해수면] 상승, 더워진 지구, 멸종되는 종들, 태풍과 홍수만이 아닌 물 부족과 모든 것의 부족 때문입니다. 하지만 태양으로부터도 - 우리가 도덕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심지어 태양폭발을 우리에게 끌어당길 수도 있어요. 좋아요, 도덕적으로 살지 않으면 모든 면에서 우린 취약해져요. 너무 많이 살생하기 때문에 그런 폭발을 끌어당기는 거예요. 바로 인간들이 폭발을 불러들인 거지요. 이대로 계속 간다면 더 심각해질 거예요. 그건 경고일 뿐이죠. 그냥 경고에요. 더 나빠질 수 있어요. 난 항상 말해요: 도덕 기준에 더 주의를 기울이세요. 더 자비로워지세요. 더 고결해지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전쟁과 살생은 안 됩니다. 평화와 비건 채식이 모두를 지키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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