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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비건 여행, 2부 중 2부 - 한국 불고기 쌈, 비건 바비큐, 비건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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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산에 위치한 캠핑 장에서는 지정된 곳에서만 캠프파이어가 허락됩니다. 가족들은 캠프파이어가 허용된 장소에서 저녁을 준비 중인데요. 바비큐를 위해 다양한 꼬치 요리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건 소떡소떡 이라고 하는데 비건 비엔나소시지와 가래떡을 번갈 아서 꼬치에 꽂은 것입니다. 그리고 비건 어묵들도 꼬치에 꿰고 있는데요. 이 어묵들로 비건 어묵 탕을 만들 예정이랍니다.

가족들은 불고기로 저녁 식사를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불에 구워 먹는 고기』란 뜻의 불고기는 한국의 인기 요리입니다. 비건 불고기는 양념을 재운 콩단백을 그릴이나 불판에 익혀 먹는 요리로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시중에 간편한 비건 불고기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불고기에 버섯과 채소를 추가해서 요리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불고기를 잎 채소에 싸서 먹는데 이를 불고기 쌈이라고 합니다. 쌈을 먹을 때는 된장과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서 만든 쌈장을 함께 넣어서 먹습니다.

다음에 먹을 요리는 비건어묵탕 입니다. 아까 준비한 다양한 꼬치들이 보이네요. 더치오븐에 집에서 만들어 온 채수를 넣고 끓인 뒤에, 비건 어묵 꼬치를 넣습니다. 여기에 표고버섯, 홍고추, 쑥갓을 함께 넣으면 보기도 좋고 맛도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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