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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어느 날, 구조 대원들이 쓰레기봉투에서 심각한 상처를 입은 2살 된 골든 레트리버를 발견했습니다. 『치치』는 다리를 모두 잃었지만, 살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눈물로 『모든 관련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치치에게 큰 포옹을 전합니다. 치치는 영원한 천국에 갈 것이고 치치를 입양한 자비로운 가족은 영원히 축복받을 것입니다』 스승님께서는 또한 두 고귀한 단체, 나비야 이리온 희망 프로젝트와 ARME에 각각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미화 1만 달러의 기부금을 『높은 경의와 감사를 담아 수여하셨습니다. 모든 관계자가 무한히 축복받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