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사상
사랑은 자급자족한다. 진리는 성장을 통해 온다. 진화의 세상은 학교의 수업과 같다. 지혜와 조화는 샴쌍둥이이다. 이기심은 영적 빈곤으로 가는 길이다. 생각은 상황과 그 결과의 원인이다. 선한 삶만이 행복과 만족을 가져온다. 행복은 우주에서 가장 큰 부자 - 천상의 부유함이다. 이기적인 자는 영혼이 없고, 이타적인 사람은 영혼이 꽃핀 자이다.
모든 생각과 느낌이나 행동은 자기 보상이나 자기 처벌이다. 자신이 아는 대로 날마다 행하라. 그러면 삶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마음을 통해서다. 걸어서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인간은 삶을 외면에서 보고 불멸의 존재는 삶을 내면에서 본다. 사랑은 그 자체로 충분하다. 사랑은 완전함을 만든다.
우리 안에서 사랑이 깨어나면 모든 삶의 표현이 즐거워진다. 친절과 사랑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면 힘겹지 않을 것이다. 주의 천사들이 당신을 축복할 것이다.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천사는 지옥에서 천국을 만들고 악마는 천국에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죽고 몸이 부패하는 유일한 원인은 그것을 막도록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알 수 있고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죽음이 사라진다. 오직 생명만이 눈부신 영광 안에서 우리 의식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우주에서 어디를 가든 생명의 형상으로 화현한 신 외에는 그 어떤 신도 찾지 못할 것이다. 신은 하나의 생명이다. 신 안에, 그리고 신에 의해 모든 생명이 존재한다. 아니면 어찌 존재할까?
사랑
사랑은 안다. 사랑은 만족한다.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은 개혁자이다. 사랑은 창조자이다. 사랑은 죽음을 극복한다. 사랑은 노화를 막고 모든 적의를 바꾼다. 사랑은 총명하게 만든다. 사랑은 행복으로 가는 문이다. 사랑은 우주의 언어이다. 사랑은 영적 이해이다. 사랑은 어떤 목적에도 실패하지 않는다.
사랑의 손이 닿는 모든 것은 정화된다. 사랑은 모든 걸 보고 모든 걸 듣는다. 사랑하라, 그러면 그 대상이 아름다워진다. 사랑은 모든 무질서를 조화롭게 바꾼다. 사랑은 주름을 없애주는 묘약이다(무료이다). 사랑은 이 세상과 영적 세상 사이의 베일을 없앤다.
사랑은 죽음을 정복한다
아! 사랑은 죽음보다 훨씬 더 강하여 무덤을 넘어 승리한다. 불멸의 숨결에 의지하는 사랑의 임무는 인도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사랑은 죽음과 시간의 파괴를 넘어 변치 않는 숭고한 승리를 거둔다. 그래도 내 사랑은 밤새워 지킬 것이다. 진실로 죽음은 평안한 잠도 아니고 사람의 마지막 목표인 무덤도 아니다. 더 큰 성장 - 생명의 신성함 - 내가 소망하고 바랐던 전부가 내 것이다.
우리는 지금 갈림길에 있다. 옛길은 나가고 새 길은 들어오니 모든 감각에 영향을 주고, 불행한 느낌 같은 것이 밀려드는 상태를 만든다. 만물이 -심지어 무생물도 - 옛길을 떠나 새 길로 들어가길 원치 않는다고 그 기분을 전한다. 새 길은 가보지 않았고 옛길은 거기서 무엇이 기다릴지 모른다. 가보지 않은 미지의 들판을 향해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처럼, 가고 싶지만, 그 결과가 불확실해서 길을 나서기를 싫어한다.
이제 주의 천사가 큰 기쁨의 희소식을 가져다준다. 영혼이 수확할 때가 오고 있다. 씨 뿌린 자가 심은 것을 거두어야 할 수확기가 온다. 인류의 유아기는 이제 끝났다. 지금 모든 사람은 자기 영혼의 날개로 날기 위해 안락한 둥지를 떠나려 한다. 규칙이나 파멸은 양쪽에 다 베는 양날의 검이다. 단점 찾기는 존재의 밤에 속하고 장점 찾기는 존재의 낮에 속한다.
새것과 진리와 선함을 성취할 때가 왔다. 세상이 피어나는 향기가 온 땅과 인류에게 퍼질 것이다. 신은 지금 인간이 이해한 것을 물질화한다. 이것이 세상이 대가를 치르게 될 심판의 날이다. 살생이 끝나면 전염병도 끝날 것이다. 신은 빛의 삼위일체이며 사랑의 빛과 지혜의 빛, 그리고 낮의 빛이 그것이다.
그 반대로 신의 그림자는 어둠의 삼위일체이며 증오의 어둠과 무지의 어둠, 그리고 밤의 어둠이 그것이다. 처음에는 미덕이 자라고 번창하다가 나중에 범죄가 늘어난다. 사랑이 지배하는 곳에 신이 지배하며 미움이 지배하는 곳에 그림자가 군림한다. 지혜가 있는 곳에 신이 있으며 무지가 만연한 곳에 그림자가 우뚝 선다.
우리가 아는 세상에 대한 권태와 언짢음과 외로움에 대한 최고의 치유는 정리이다. 주변 정리 중에서도 특히 정신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몸을 정리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원치 않는 일에 시달리는 자가 게으르고 태만하며 주변을 더럽히고, 마음을 환상과 망상과 불화로 채우는 데 시간을 보낸 사람임을 우리는 전혀 몰랐다.
인류의 의식이 생겨난 이래로 지금만큼 무한한 기쁨과 환희를 야기하던 때가 없었다. 슬픔은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모르는 무지에서 온다. 영광스러운 때가 곧 다가오고 있다. 주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이제 모든 무질서는 천국의 질서가 돼야 한다. 마음을 즐겁게 하고 고요히 하면 천국이 다스릴 것이다.
「집 짓는 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 「유심론」이라고 지칭했던 그것이 위대하게 펼쳐지며, 세상은 더 큰 지혜와 사랑과 기쁨의 꽃을 피울 것이다. 궁극의 생명은 만물을 선하고 완벽하게 만든다.
선의 편에 직접 오지 않는 자들은 악의 편의 괴로움과 불행과 고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와야 한다. 주님은 당신을 축복하고 완전히 정결케 하실 것이다. 모든 시간 우주에는 죽는 것이 불가능하다. 죽음만이 있어선 안 된다. 이제 영광의 때가 온다.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해 성장할 때다.